맥미니를 홈서버·셀프호스팅 장비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셋업, 전력·발열, 소프트웨어 팁을 모읍니다.
인텔 N95를 쓰는 미니 PC에 집 서버용 앱을 여러 개 올리려는 구성이다. 계획된 앱은 Jellyfin, Emby, *arr 앱, qBittorrent 같은 미디어 관리 도구와 Pi-hole, WireGuard 서버다. 목적은 집 밖 공용 네트워크에서도 미디어 앱에 접속하는 것이다. 장비에는 약 16기가바이트 메모리가 있고, 그중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약 8.25기가바이트로 표시된다. 저장장치는 약 1.8테라바이트 NVMe 디스크이며, 데이터 파티션도 거의 1.8테라바이트다. 스왑은 약 12기가바이트로 잡혀 있다.
oMLX에서 최근 확인된 문제는 모두 7개다. 서버가 잘못된 MCP 설정값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고, 특히 쓰이지 않는 `cwd` 항목이 있으면 설정 오류로 막힌다. 고용량 메모리를 가진 맥에서도 모델이 답변 준비 단계인 프리필을 할 때 `metal_cap` 한도를 넘어 메모리 오류가 날 수 있다. 긴 질문이나 작은 화면에서는 채팅 화면의 실행 버튼이 잘려 보인다. 앱을 켤 때 서버를 자동으로 시작하는 설정은 기대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gpt-oss-20b-tq3` 모델은 oMLX 0.4.4에서 `turboquant` 관련 내부 오류로 불러오지 못한다. 개선 요청으로는 서버가 꺼져 있어도 서버 설정 메뉴를 열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와, Specfill의 초안 모델 목록에 빠진 모델을 보완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
우분투 서버 26 LTS에서 Netplan으로 유선 랜과 와이파이를 하나의 bond0 연결로 묶어 쓰는 설정이다. 목표는 유선 랜 enp7s0을 기본 연결로 쓰고, 유선 랜이 빠지면 와이파이 wlp6s0으로 넘어가게 하는 것이다. bond0에는 192.168.29.50/24 고정 주소, 기본 게이트웨이 192.168.29.1, DNS 1.1.1.1과 1.0.0.1이 들어가 있다. 본딩 방식은 active-backup이고, primary는 enp7s0으로 지정되어 있다. 실제 동작은 유선 랜을 꽂으면 유선 연결로 바뀌지만, 맥에서 접속 중이던 SSH와 ping이 끊긴다. 유선 랜을 빼면 와이파이로 다시 넘어가고 SSH 접속도 돌아온다. 설정 안에는 본딩 인터페이스로 enp7s0을 쓰면서, 별도 이더넷 항목에는 enp780처럼 다른 이름이 적혀 있어 장치 이름 불일치 가능성도 보인다.
MenuBarMonitor는 맥의 메뉴 막대에서 중앙처리장치, 그래픽처리장치, 신경망처리장치, 메모리 사용량, 온도, 팬 속도를 확인하고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앱이다. 단순히 상태를 보여주는 앱과 달리, 메모리를 비우는 기능과 앱별 처리 코어 배정 기능을 제공한다. 덜 중요한 앱을 효율 코어로 보내고 중요한 작업은 성능 코어를 쓰게 해서 전력 사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실제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며, 단순한 ‘남은 메모리’ 표시보다 현재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중앙처리장치를 많이 쓰는 앱을 찾아 표시하는 기능도 있다. 두 번째 화면에 띄워 둘 수 있는 작은 위젯, 아이콘과 그래프 색상 변경, 최신 맥 운영체제 스타일에 맞춘 디자인 설정도 포함된다.
개인용으로 여러 대의 VPS를 묶은 사설망이 이미 운영되고 있다. 중심 서버에 여러 서버가 연결되는 허브 앤 스포크 구조이며, 접속에는 WireGuard 암호화를 쓴다. 연결 방식은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VPN으로 보내는 전체 터널 방식도 가능하고, 필요한 트래픽만 보내는 분할 터널 방식도 가능하다. 외부 인터넷 트래픽은 중심 서버를 거치지 않고,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개의 출구 서버 중 하나로 보내는 구상이다. 목표는 이 구조를 가족과 친구에게 열어 주되, 사생활 보호용 VPN 용도로만 쓰게 하는 것이다. 같은 중심 서버에 비공개 Matrix 서버도 두어 가족과 친구가 더 사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게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OpenResto는 식당 테이블 예약을 관리하는 직접 운영용 앱이다. 이번 변경으로 직접 서버에 올려 쓰기 쉬워졌고, 가장 큰 변화는 GHCR에 버전이 붙은 패키지가 올라온 점이다. 앱은 세 개의 컨테이너로 나뉘며, 세 컨테이너는 같은 버전으로 맞춰져 내려받아 시험할 수 있다. Openres.to에서 관리자 화면까지 포함한 실시간 데모를 볼 수 있고, 데모 데이터는 두 시간마다 초기화된다. 데모 관리자 계정은 example@example.com이고 비밀번호는 password다. 예약 시스템을 시험할 때는 개인정보를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예약 취소 흐름이 개선됐고, 설정 화면에서는 매장 위치 관리가 별도 영역으로 분리됐다. 알림 전용 영역이 새로 생겼으며, 관리자를 위한 푸시 알림도 지원하지만 데모에서는 기본으로 꺼져 있고 직접 설치할 때 VAPID 키를 설정해야 쓸 수 있다.
Home Assistant만 실행하는 ZimaBoard2에서 이상한 외부 접속 시도가 보인다. 방화벽 로그에는 이 장비가 추적 사이트에 하루 약 500번 접속하려 한 기록이 남아 있다. 장비의 원래 용도와 맞지 않는 통신이라서, 설치된 서비스나 기본 소프트웨어 안에 예상하지 못한 네트워크 동작이 있을 가능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구글로 들어오는 IPv6 트래픽이 최근 50%를 넘었다는 통계가 배경이다. 집이나 개인 서버 네트워크에서도 IPv4만 쓰는지, IPv6만 쓰는지, 아니면 둘을 함께 쓰는 dual stack을 쓰는지 확인하려는 설문이다. 핵심은 개인 서버 운영 환경에서도 IPv6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맥미니를 집 서버로 운영한다면 공유기, 통신사 회선, 방화벽, 도메인 설정이 IPv6를 제대로 지원하는지 점검할 이유가 있다.
이미지를 많이 만드는 환경에서는 저장, 태그 달기, 휴대폰에서 여러 장을 한 번에 고르기, 고른 이미지들의 공개 URL을 한꺼번에 복사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특히 휴대폰에서는 손가락으로 끌어서 여러 이미지를 선택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기존 도구를 넓게 찾아도 이 조합을 만족하는 갤러리 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당장은 직접 만든 임시 해결책으로 이 작업 흐름을 처리하고 있다.
작은 홈서버에 NextCloud, Immich, Jellyfin, Navidrome 같은 서비스를 올려 쓰기 시작하면 운영 자체가 계속 이어지는 취미가 될 수 있다. HP 705 G4, 라이젠 5 2400GE, 메모리 16기가바이트, 128기가바이트 SSD 정도의 작은 장비로도 개인 파일, 사진, 영상, 음악, 웹사이트 호스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다. 저렴한 VPS까지 함께 쓰면 집 서버와 외부 서버를 나눠 활용하는 구성이 된다. 처음 몇 달 동안은 매일 설정을 바꾸고, 새 서비스를 설치하고, 현재 구성에서 무언가를 시험하는 일이 많다. 그 과정에서 서비스가 깨질 수 있고, 문제를 고치느라 밤늦게까지 시간을 쓰기도 한다. 그래도 고치고 나면 만족감이 크고, 다시 새로운 셀프 호스팅 도구를 찾게 된다. AI는 설정, 설치, 문제 해결을 따라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초보자에게 진입 장벽을 낮춰 준다.
Infisical을 Komodo와 Terraform과 함께 쓰면서 `.env` 파일을 완전히 없애려는 상황이다. 핵심 고민은 비밀번호, API 키, 데이터베이스 접속 정보 같은 비밀값을 Infisical 안에서 어떻게 정리할지다. 첫 번째 방법은 애플리케이션마다 폴더를 따로 만들고, 그 앱에 필요한 모든 비밀값을 그 안에 넣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어느 앱이 어떤 값을 쓰는지 분명하고, 앱별로 접근 권한을 나누기 쉽지만, 여러 앱이 같은 API 키나 공용 서비스 정보를 쓰면 같은 값을 여러 곳에 반복해서 넣게 된다. 두 번째 방법은 Cloudflare, Postgres, GitHub처럼 제공자나 공용 서비스별로 폴더를 만들고, 각 앱이 필요한 경로에서 값을 가져오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중복을 줄이고 재사용하기 좋지만,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나누기 어려워져 앱이 꼭 필요하지 않은 비밀값까지 볼 위험이 생긴다. 실제 운영에서는 앱별 격리를 우선할지, 중복을 줄이는 전역 구조를 우선할지가 핵심 선택지다.
MoaiEditor는 DokuWiki에 좌우 두 칸 편집 화면과 실시간 미리보기를 추가하는 새 플러그인이다. 문서를 쓰는 칸과 결과를 보는 칸을 함께 볼 수 있어, 저장하기 전에 모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CodeMirror와 함께 쓰면 코드나 문법이 색으로 구분되어 더 읽기 쉽게 보인다. 현재 상태는 alpha 단계라 아직 완성판은 아니며, 시험 사용자를 받고 있다. 개발은 계속 진행 중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플러그인들과 함께 잘 작동하도록 맞추는 작업도 늘어나고 있다. 플러그인 페이지, 시연 영상, 시험용 위키가 제공된다.
무료로 확보한 8TB 기업용 SAS 드라이브 11개로 집 안용 NAS를 만들려는 상황이다. 드라이브는 Dell/HGST Enterprise Plus 계열이며, 각 8TB, SAS 12Gb/s, 4Kn, 7200RPM 사양이다. 목표는 Unraid를 올려 Plex 미디어 서버, 가족 사진과 영상 보관, 일반 백업, 파일 저장에 쓰는 것이다. SATA 드라이브는 다뤄본 경험이 있지만 SAS, HBA, 디스크 선반 같은 기업용 저장장치 구성은 처음이다. 전체 용량은 88TB이고, 앞으로 12개를 넘는 드라이브 확장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거대한 랙 장비보다는 안정적이고 전기를 덜 쓰는 구성을 원한다. 핵심 선택지는 12베이 디스크 선반이나 JBOD를 따로 둘지, 큰 케이스 하나에 모든 드라이브를 넣을지다. 또 어떤 HBA가 맞는지, 4Kn 드라이브 호환 문제가 있는지, 피하거나 찾을 만한 기업용 선반이 있는지가 고민이다.
개인 학습용 미니 서버는 Dell Optiplex 7080에 메모리 64GB, 부팅용 저장장치, 2TB 엔브이엠이를 추가한 구성이다. 운영 환경은 Proxmox이며, 미디어 감상용 Jellyfin, 백업과 파일 공유용 Turnkey Fileserver, 여러 서비스를 담은 Debian 가상 머신을 함께 사용한다. Debian 가상 머신 안에서는 Docker, Glances, 직접 만든 레고 BrickLink 판매 알림 앱, Uptime Kuma, Nginx, 여러 개인 프로젝트가 돌아간다. 레고 판매 알림과 서버 상태 알림은 텔레그램으로 받는다. 또 다른 Debian 가상 머신에서는 k3s를 써서 위키백과 편집 흐름을 보여주는 앱을 운영한다. Raspberry Pi 4는 자녀와 함께 Python으로 했던 전자 키트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고, 이번에는 Go로 다시 만들어보는 용도로 쓰인다. 인공지능 도움으로 예전 위키백과 편집 흐름 프로젝트에 화면을 붙이고, GitOps 방식으로 k3s에 배포했으며, 기존 Heimdall 대시보드 대신 Glances 대시보드에 통합했다. 전용 NAS나 제대로 된 클러스터는 없지만, 현재 구성만으로도 개인 학습과 가족 프로젝트에는 충분히 작동한다.
홈 서버 구성은 오래된 PC의 Pi-hole, Proxmox VE 1대, 그 안의 Nginx reverse proxy LXC, 그리고 Proxmox VE 위 Ubuntu VM에서 돌아가는 Docker로 이루어져 있다. Docker 안에는 AdGuard Home과 Portainer 컨테이너가 함께 있다. Pi-hole에는 필요한 내부 주소 항목이 들어가 있고, Nginx reverse proxy에는 공개 도메인용 Let's Encrypt 인증서를 붙인 프록시 호스트가 설정되어 있다. Nginx 자체와 AdGuard Home은 정상으로 열리기 때문에 기본 연결은 되는 상태다. 문제는 Portainer 주소로 접속하면, 올바른 포트를 넣었는데도 Portainer가 아니라 AdGuard Home 화면으로 이동한다는 점이다. 핵심 의문은 Portainer를 자신이 관리하는 같은 Docker 안에 두어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 위치에 설치해야 하는지다.
장기간 영국을 여행하며 고정된 집이 없으면 집 안에 직접 서버를 두고 운영하기 어렵다. 작고 들고 다닐 수 있는 장비 구성도 가능하지만, 이동이 잦다면 직접 장비를 관리하는 부담이 커진다. 필요한 용도는 주로 음악과 오디오북 보관 및 재생이다. 스포티파이를 해지했기 때문에 개인 미디어를 직접 쓰려는 상황이다. 영화와 TV 프로그램도 가능하면 좋지만, 꼭 필요한 조건은 아니다. 안드로이드폰, 맥, 아이폰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싸고 쓰기 쉬운 클라우드 서버가 주요 선택지로 떠오른다.
몇 주간 직접 운영한 개인 서버 연구 도우미 실험에서는, 인터넷에 내용을 보내지 않고 자기 장비에서만 돌리면서 여러 단계를 거치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목표였다. 한 개의 로컬 모델에 검색 도구를 붙이고 ReAct 루프로 돌린 방식은 가장 싸고 빨리 만들 수 있었지만 가장 먼저 제외됐다. 질문이 두 단계를 넘어가면 모델이 앞서 만든 자기 추론을 컨텍스트에 계속 쌓았고, 세 번째 단계쯤부터는 스스로 만든 흐름에 동의하면서 출처를 그럴듯하게 지어냈다. 컨텍스트를 더 크게 잡아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오류가 늦게 나타날 뿐이었다. 남은 방식은 로컬 모델 두 개를 나누는 구성이었다. 하나는 조사 역할을 맡고, 더 작은 하나는 검증기로 두어 각 주장을 새 출처로 다시 확인했다. 핵심은 검증기가 조사 모델의 추론 과정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검증기는 주장만 받고 독립적으로 근거를 찾아야 했고, Apodex가 추론기와 검증기를 분리하는 방식이 참고 사례로 쓰였다. Apodex의 오픈 미니 모델은 35B A3B 구조라 전체 크기는 크지만 토큰마다 실제로 움직이는 부분은 약 3B라서, 계속 많은 계산을 하지 않는 검증기 용도에 맞는 형태로 평가됐다.
OpenClaw를 하루 종일 돌리기 위해 맥미니를 새로 사는 선택과 클라우드로 맡기는 선택이 비교되고 있다. 맥미니를 집에 두면 월 이용료 없이 계속 쓸 수 있고, 데이터와 설정을 직접 통제할 수 있다. 반대로 집 안에서 기기를 계속 켜 둬야 하며, 전원, 네트워크, 업데이트, 장애 여부를 직접 신경 써야 한다. Hyperagent 같은 클라우드 선택지가 나오면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굳이 집에 장비를 두고 관리할 필요가 있는지 다시 따져보게 된다. 핵심 기준은 사생활 보호와 직접 통제의 가치가, 상시 관리 부담과 초기 구매 비용을 이길 만큼 큰지다.
M4 맥미니를 완전히 초기화한 뒤 Plex Media Server가 예전처럼 동작하지 않는다. 초기화 전에는 Plex 안내에 따라 서버 데이터를 백업했고, 같은 집 안 네트워크와 외부 원격 접속이 모두 잘 됐다. 초기화 후에는 원격 접속을 켜도 연결 상태가 유지되지 않고, 새로 고침하면 잠깐 켜졌다가 다시 꺼진다. 예전에는 Google Home 라우터에서 포트를 직접 열지 않아도 됐지만, 지금은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포트 확인 도구에서는 32400번 포트가 열려 있다고 나온다. 안드로이드용 Plex는 서버를 오프라인으로 보고 찾지 못하며, 안드로이드용 Symfonium도 문제가 있다. 반면 같은 와이파이 안에서는 아이패드용 Plex, Plex Dash, Plexamp, Plezy가 정상 작동한다. 서버 환경은 Plex Media Server 1.43.2.10687, Apple Mac16,10 arm64, macOS 26.5.1이다.
UniFi Network Application 10.5.54는 집이나 사무실의 UniFi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사람에게 문제 원인을 더 쉽게 찾게 해 주는 업데이트다. 새 Client Observability 기능은 지난 24시간 동안 기기가 어떻게 연결됐는지 한 화면에서 보여준다. 연결 상태, 이동 기록, 앱 사용, 네트워크 상태가 함께 묶여 보여서 특정 기기의 와이파이 끊김이나 느려짐을 추적하기 쉽다. 신호 세기, 재전송 횟수, 지연 시간, 패킷 손실 같은 품질 지표도 확인할 수 있다. Safe Ops는 설정 변경이나 불안정한 연결 때문에 네트워크가 끊기는 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Auto STP Edge는 최종 기기가 꽂힌 포트를 자동으로 Edge로 설정한다. Link Debounce는 아주 짧은 끊김 때문에 링크가 반복해서 붙었다 떨어지는 현상을 줄이는 설정이며, USW 7.5.4 이상이 필요하다. Test & Confirm은 설정 변경 뒤 장비 연결이 끊기면 변경을 자동으로 되돌리는 안전장치다.
cairn은 작업 목록을 별도 서비스가 아니라 코드 저장소 안의 마크다운 파일로 관리한다. 데이터베이스가 없어서 따로 서버형 데이터 저장소를 운영하거나 백업할 필요가 없다. 저장소를 복제하면 작업 목록도 함께 따라오고, 작업 변경 내역은 Git 기록과 풀 리퀘스트 차이에 그대로 남는다. 각 작업에는 `go test ./...`, `pytest && ruff` 같은 확인 명령을 붙일 수 있어, 완료 처리 전에 실제 검사를 요구할 수 있다. 하나의 Go 실행 파일이 같은 작업 목록을 사람에게는 웹 화면으로, 에이전트에게는 MCP로 제공한다. 에이전트는 작업을 맡고, 상태 신호를 남기고, 메모를 작성하고, 검사를 실행하고, 검토로 넘길 수 있다. 모든 변경에는 사람 또는 어떤 에이전트가 바꿨는지 서명이 남는다. 데스크톱 앱, 브라우저 화면, 화면 없는 서버 방식으로 실행되며 맥, 윈도우, 리눅스를 지원하고, 현재 초기 오픈소스 버전 0.1.0이다.
오래된 HP 노트북으로 홈랩을 시작해 Jellyfin, Immich, AdGuard, Grafana 같은 서비스를 돌리고 있었다. 목적은 개인용 서버를 직접 운영해 보며 인프라 관리 경험을 쌓는 것이었다. 사용자는 본인 한 명뿐이라고 생각했고, 서버 상태도 매일 확인하지는 않았다. 어느 날 어머니가 하던 게임에 광고가 다시 많이 나온다고 불편을 말했다. 확인해 보니 홈랩이 멈췄고, 그 때문에 AdGuard가 작동하지 않아 광고 차단도 끊겼다. 개인 학습용 서버라도 가족이 쓰는 기능이 붙으면 사실상 계속 켜져 있어야 하는 서비스가 된다.
스마트홈 기기를 모두 바꿔서 오픈소스와 자가 호스팅 중심으로 운영하려는 상황이다. 필요한 대상은 도어벨 카메라, 보안 카메라, 전등 스위치, 차고문 여는 장치, 음성 제어, 온도 조절기다. 이미 Home Assistant를 운영하고 있고, Tasmota와 Sonoff 기반 스마트 플러그도 몇 개 쓰고 있다. 다만 최근 스마트홈 기기와 소프트웨어 흐름을 계속 따라가지는 못한 상태라, 지금 새로 시작한다면 어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합이 좋은지 찾고 있다.
HeyForm과 Formbrick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먼저 써 본 결과, 필요한 설문 기능은 Formbricks가 대부분 충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selfh.st도 Formbricks를 사용하며, 동시에 Formbricks의 후원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직접 운영하기 전에 Formbricks를 선택해도 괜찮은지 경험담과 조언을 구하는 상황이다. 첨부 이미지는 selfh.st의 앱 도구에서 가져온 것이다.
기숙사에는 공개 와이파이만 있고 유선 인터넷 단자가 없다. 홈랩 전체에 인터넷을 연결하려고 TP-Link 휴대용 공유기를 설정했지만, 현재는 인터넷이 없는 무선 접속 지점만 만들어진 상태다. 구성은 Raspberry Pi가 Pi-hole과 Unbound를 맡고, 128기가바이트 에스에스디가 붙어 있다. 미니 Dell PC에는 Proxmox, Jellyfin, 여러 앱이 돌아간다. 오래된 Dell 타워는 TrueNAS 저장소로 쓰이며, 미디어용 4테라바이트 디스크 2개가 있다. 모든 장비는 스위치로 묶여 있다. 목표는 홈랩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Raspberry Pi로 네트워크를 걸러 쓰며, 필요한 파일도 내려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처음 설정은 가족 집에서 유선 인터넷을 쓸 수 있을 때 끝냈다.
첫 사용 경험 기준으로, 카메라 원본 파일인 CR2를 UNAS2로 옮길 때 속도가 매우 느렸다. 30개 파일, 총 722메가바이트를 복사하는 데 9분 30초가 걸렸고, 계산상 초당 약 1.3메가바이트 수준이었다. CR2 파일을 옮길 때마다 이런 느린 속도가 반복됐다. 반대로 4K 영상 파일은 상황에 따라 분당 약 3~4기가바이트 속도로 복사되기도 했다. 이 경험 때문에 NAS를 처음 도입한 선택에 의문이 생겼고, 항상 켜져 있는 맥미니에 외장 드라이브를 연결하는 편이 나았을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완전히 분리된 인터넷 실험 환경을 만들려는 구상이다. 실제 인터넷에서 쓰는 형식의 아이피 대역을 안쪽에서 만들어 두고, 오픈센스 라우터의 외부망 쪽에 연결할 ‘가짜 바깥 인터넷’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이렇게 하면 포트 포워딩, 방화벽 규칙, 외부 아이피 연결 같은 설정을 실제 운영 환경과 비슷하게 시험할 수 있다. 실제 인터넷 서버의 백업도 이 환경 안에서 그대로 복원해 볼 수 있다. 가상 머신의 아이피, 디엔에스 기록 같은 값을 유지한 채 테스트하면, 복구 절차가 실제 장애 상황에서도 맞는지 확인하기 쉽다. 단순한 고정 경로 설정으로도 가능하지만, 실제 인터넷 라우팅처럼 비지피를 써 보고 싶다는 요구가 있다. 그래서 메모리를 몇 메가바이트만 쓰는 아주 가벼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기본 인터넷 라우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찾고 있다.
첫 맥미니에 윈도우용 키보드를 연결해 쓰는 환경에서는 단축키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리눅스와 윈도우도 계속 써야 하는 사람에게는 맥 단축키만 새로 익히는 방식이 쉽지 않다. Karabiner와 앱별 설정으로 단축키를 익숙한 방식에 맞추려 해도, 앱마다 예외가 많고 예상하지 못한 동작이 생길 수 있다. 하루 동안 조정해 본 뒤에는 모든 단축키를 억지로 바꾸기보다 맥용 단축키와 기존 단축키를 따로 외우는 편이 더 단순해 보인다. 특히 맥에서 Alt+Tab 같은 전환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Control과 Command 키를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 다른 운영체제 습관 때문에 잘못 누르는 일이 얼마나 잦은지가 핵심 고민이다.
맥미니용 받침대형 허브를 고르면 추가 단자와 SSD 장착 공간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그런데 Satechi, Hagibis,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 제품을 포함해 많은 허브가 앞면에 큰 USB-A 단자를 배치한다. 맥미니 본체는 작고 단순한 모습인데, 이런 허브를 올리면 앞면이 복잡해져 오래된 데스크톱처럼 보일 수 있다. 오래된 이동식 저장장치나 마우스 수신기 때문에 USB-A가 필요한 경우는 있지만, 그런 단자는 뒤쪽에 두는 편이 더 깔끔하다. 앞면은 USB-C 단자와 SD 카드 리더 정도만 있는 구성이 더 보기 좋다. 문제는 이런 깔끔한 앞면 제품이 드물고 가격도 훨씬 비싸다는 점이다. 그래서 앞면에서 USB-A를 빼는 일이 실제로 더 비싼 제조 방식인지, 아니면 제조사가 보기 좋은 제품에 웃돈을 붙이는지 의문이 생긴다.
Mac mini M4에서 Rclone을 사용해 Jottacloud 클라우드 저장소를 로컬 디스크처럼 마운트했다. 이 방식으로 파일을 실제로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들이 폴더 안에 나타나게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미디어 재생 앱인 Infuse에서 그 폴더에 접근하려 하면 '접근 거부' 오류가 발생한다. 목적은 Jottacloud의 무제한 저장 공간을 활용해 영화 컬렉션을 클라우드에 두고 Infuse로 스트리밍하는 것이다. 구글 검색과 AI 검색 결과로 나온 설정 방법들을 시도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