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홈서버·셀프호스팅 장비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셋업, 전력·발열, 소프트웨어 팁을 모읍니다.
2017~2020년형 인텔 맥북 프로 수백 대를 모두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방식은 Two Canoes의 MDS로 macOS 설치용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웹 서버에 올린 뒤 각 맥북에서 내려받아 설치를 실행하는 구조다. 웹 서버는 macOS에 들어 있는 Apache를 쓰고 있다. 문제는 이 방식이 유니캐스트라서, 여러 대가 동시에 받으면 서버가 각 기기에 따로 데이터를 보내야 한다는 점이다. 대량 복원에서는 같은 데이터를 한 번에 여러 기기에 보내는 멀티캐스트가 더 적합하다는 정보가 있어, 복구 모드에서 디스크 이미지를 멀티캐스트로 마운트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CT ROADMAP은 홈랩의 장비 배치와 각 장비가 맡는 일을 한 화면에 정리하는 자체 호스팅 시각화 도구다. 여러 흐름, 스크립트, 설정 파일, 실행 명령이 늘어나면 무엇이 어디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놓칠 수 있는데, 이 도구는 그런 연결 관계를 기록하는 데 초점을 둔다. 도구는 도커 이미지로 내려받아 실행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훑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끌어다 놓는 방식이라 기본 동작은 완전히 수동이다. 이미 운영 중인 구성뿐 아니라 앞으로 만들 기능이나 설정도 배포 전에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다. 만든 쪽은 앞으로 초기 구성을 돕는 가벼운 네트워크 스캔, 타일 안의 주소와 파일 경로 링크, 사용자 제안 기능을 추가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가족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기 위해 집에서 개인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다. Nextcloud는 Pi5에서 돌아가고, 외부 접속은 Tailscale을 켜야만 가능하게 해 두었다. 문제는 가족 사용자가 Tailscale을 켜고 접속하는 절차를 너무 어렵게 느껴 실제 사용이 막힌다는 점이다. 보안을 유지하려면 사설 접속 방식을 써야 하지만, 편하게 쓰게 하려면 네트워크 보안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여기에 한 사람이 여러 계정에 거의 같은 비밀번호를 쓰고 있어, 개인 클라우드뿐 아니라 그 사람의 다른 계정과 네트워크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특히 직장에서 혼자 Nextcloud에 접속해야 하므로, 운영자가 옆에서 도와줄 수 없는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
저렴하게 구한 네트워크 캐비닛을 중심으로 집 안에 홈랩 겸 서버 환경을 만들려는 상황이다. 집 곳곳에 Cat6 케이블을 깔아 가족 모두가 유선 인터넷을 쓰게 하려는 계획도 포함된다. 시작 장비로는 회사에서 받은 오래된 PC가 있다. 가장 큰 고민은 처음에 무엇부터 배워야 하는지다. 후보로는 여러 가상 서버를 돌릴 수 있는 Proxmox와 저장 공간을 관리하는 데 많이 쓰는 TrueNAS가 언급된다.
작은 홈서버 랙 구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장비들은 대부분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연결되어 있고, 일부만 2.5기가비트 이더넷을 쓴다. 연결 방식은 광섬유와 구리선이 함께 쓰인다. 저장장치는 Ugreen DXP2800GT이며, 이 장비가 Proxmox 서버에 NFS와 iSCSI 방식으로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일부 SFP 모듈 위치를 바꿔 케이블에 걸리는 힘을 줄이는 것도 고려되고 있다.
오리건주 비버턴의 집 서버에서 결제와 글 발행이 모두 로컬로 돌아간다. 구성은 StartOS, 전체 비트코인 노드, LND, Alby Hub, Ollama의 phi3:mini 모델, Ghost 블로그다. 방문자는 blog.newellfamily.org/store에서 라이트닝으로 1사토시를 내고, 계정이나 이메일 없이 원하는 주제를 입력한다. 집 안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작은 AI 모델이 약 90초 안에 글을 써서 블로그에 바로 공개한다.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금지어 목록과 모델 자체 입력 검사를 함께 넣었다. 별도로 제작 과정을 설명한 글은 2,000사토시에 팔고, 라이트닝 결제만 시험해볼 수 있는 500사토시 팁 항아리도 있다. 실제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들어오는 결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인바운드 유동성이었다. Alby Hub의 Megalith LSP를 쓰자 첫 결제가 1초 안에 처리됐고, 1사토시 가격은 수익보다 결제 흐름이 끝까지 작동함을 확인하는 용도였다.
맥미니를 개발용으로 쓰려면 저장공간보다 메모리가 더 중요할 수 있다. 16GB 모델은 가격이 좋아도 여유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고, 24GB나 32GB 모델이 더 오래 버티기 쉽다. 로컬 인공지능 모델을 돌릴 목적이 아니라면 큰 저장공간은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애플 인증 중고 매물 알림을 걸어 두면 원하는 사양이 뜰 때 바로 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4GB 메모리와 256GB 저장공간 모델을 애플페이로 빠르게 주문했고, 배송 직후 가격이 오른 상황이라 결과적으로 좋은 타이밍이 됐다. 새 M5 모델을 기다리다 가격 인상이나 사양 변경을 맞을 수 있으니, 필요한 사양이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면 오래 쓸 생각으로 사는 편이 낫다는 판단이다.
서랍에 있던 Pixel 3a 두 대를 버리지 않고 작은 집 서버로 다시 썼다. 두 기기에 PostmarketOS를 설치한 뒤 K3s를 올려 Kubernetes 묶음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휴대폰들이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해 네트워크 설정을 조금 손봐야 했다. 이후 중고로 OnePlus 6T를 50유로에 사서 작업용 기기로 추가했고, 현재는 제어 역할 1대를 포함해 모두 3대가 함께 돌아간다. 성능은 미니 피시나 일반 서버보다 낮지만, Hermes 에이전트 3개와 Grafana 전체 구성을 돌리기에는 충분했다. 모든 기기는 유선이 아니라 와이파이로 집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추가로 Poco X3 Pro와 Pixel 6a도 각각 50유로에 샀고, Poco X3 Pro는 곧 묶음에 넣을 예정이다. Pixel 6a는 PostmarketOS에서 와이파이 칩셋을 아직 인식하지 못해 바로 쓰지 못하고 해결 방법을 기다리는 중이다.
집의 주 라우터는 거실에 있고, 집 구조상 벽 안으로 CAT6 케이블을 새로 넣기 어렵다. 반대편 방의 PC는 OpenWRT가 설치된 라우터를 무선 브리지로 써서 인터넷에 연결하고 있다. 현재 서버 2대는 거실에 두고 주 라우터에 직접 꽂아 쓰고 있지만, 이 서버들도 다른 위치로 옮기고 싶다. 고민은 무선 브리지를 네트워크 스위치의 입력처럼 연결한 뒤, 그 스위치에 서버와 다른 기기를 꽂아도 되는지다. 유선 연결이 더 좋고 대역폭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알고 있지만, 구조상 가능한 방식인지가 핵심이다.
Coolify를 개인 서비스 운영의 중심 관리 도구로 쓰는 구성이 완성됐다. Coolify는 역방향 프록시와 SSL 인증서 처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선택됐고, Oracle 무료 서버 위에서 직접 운영된다. 서비스는 두 묶음으로 나뉜다. 핵심 인프라에는 현재 Authentik과 Headscale이 들어가며, 공개 웹 서비스에는 동아리 소개, 포트폴리오, 일지, 앞으로 추가할 여러 사이트가 포함된다. Oracle 인스턴스는 설정 실수와 서비스 쪽 종료 문제로 두 번 다시 만들었다. 현재 Coolify와 Authentik 설정은 끝났고, 다음 단계는 Headscale 설정, OPNsense를 Tailscale 클라이언트로 연결, 마지막으로 Navidrome과 Nextcloud를 올리는 것이다.
Proxmox로 운영하는 홈랩 서버의 백업 전략에 대한 도움과 제안을 구하는 내용이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서버 구성, 저장 장치, 백업 대상, 복구 방식, 예산 같은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주제는 개인 서버가 고장 나거나 설정이 망가졌을 때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시 살릴지다.
처음에는 네트워크 자격증 공부와 실습을 위한 홈랩이었다. 장비는 맥북 2대와 중고 Dell OptiPlex Micro 1대였고, 맥북에는 윈도우 11, 우분투 서버 24.04, 윈도우 서버 2022, AD DS, DNS, IIS 같은 실습 환경이 들어갔다. 큰 변화는 늘 켜 두는 Dell OptiPlex Micro에서 생겼다. 이 장비는 원래 원격으로 접속해 망가뜨리고 다시 만드는 연습용 컴퓨터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실제 일을 처리하는 작은 서버가 됐다. 지금은 작업 스케줄러로 파이썬 자동화 프로그램 몇 개를 돌린다. 하나는 공부용 사이트의 검색 관련 반복 작업을 처리하고, 다른 하나는 만든 iOS 앱의 주간 분석 내용을 이메일로 보낸다. 문제는 자동 작업 하나가 4주 동안 멈췄는데도 바로 알 수 없었다는 점이다. 오류 메시지나 눈에 띄는 고장은 없었고, 매주 오던 이메일이 조용히 끊겼기 때문에 한 달 뒤에야 알아챘다.
Fort는 맥의 보안 설정을 점검하고 고칠 수 있게 돕는 명령줄 도구다. 화면 앱이 아니라 터미널에서 실행하는 방식이다. 공개된 정보로 확인되는 핵심은 현재 맥 보안 설정을 살펴보고, 부족한 설정을 바로잡는 데 쓰는 도구라는 점이다.
Tailscale은 여러 기기 사이의 VPN 연결을 쉽게 만들어 주는 도구다. 기존에도 WireGuard나 OpenVPN을 직접 설치해 집 안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면, 기본적인 원격 접속 문제는 이미 해결된 상태다. Tailscale의 차이는 접속 열쇠 관리, 바뀌는 인터넷 주소 대응, 공유기 뒤에 있는 기기끼리 연결하는 NAT traversal을 대신 처리해 준다는 점이다. 여러 장소나 여러 기기가 자주 바뀌는 환경에서는 이 편의가 크다. 하지만 집 밖에서 가끔 집 네트워크에 들어가 점검하거나, 믿기 어려운 와이파이에서 안전하게 접속하는 정도라면 직접 운영하는 WireGuard나 OpenVPN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핵심 판단 기준은 집 안 맥미니 서버 하나에 들어가는 단순 구조인지, 여러 기기와 장소를 서로 직접 연결해야 하는 구조인지다.
FileBeam은 맥의 터미널에서 실행하는 파일 전송 도구다. 실행하면 맥 안에서 로컬 서버가 열리고, 화면에 QR 코드가 나온다. 안드로이드폰은 그 QR 코드를 스캔해 브라우저로 접속한 뒤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휴대폰에는 별도 앱을 깔 필요가 없다. 맥과 안드로이드 사이 전송을 목표로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사용할 수 있다. 같은 로컬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으면 되고, 클라우드나 외부 인터넷을 쓰지 않는다. 전송 속도, 진행률, 남은 시간을 볼 수 있고, 전송을 취소하면 정리 작업도 자동으로 처리된다. 코드는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다.
MacBook Pro M4 Pro 48GB 메모리와 Mac mini M4 16GB 메모리를 함께 써서, 개인용 AI 비서와 지식 저장소를 만들려는 구성이다. 목표는 단순히 로컬 거대 언어 모델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건강, 프로젝트, 문서, 개인 지식을 오래 기억하고 계속 정리하는 ‘두 번째 두뇌’를 만드는 것이다. MacBook은 Hermes, 로컬 Qwen 모델, 브라우저와 컴퓨터 자동화, 음성·채팅 화면을 맡고, 전체 결정을 내리는 주 장치로 둔다. Mac mini는 항상 켜져 있는 백엔드로 두어 장기 기억, 문서 색인, 벡터 데이터베이스, 임베딩 생성, 배경 요약, MCP 도구 서버, 밤마다 하는 정리 작업을 맡긴다. 문서에는 PDF, 이메일, 메모, 그림 같은 자료가 포함된다. 지식 저장소는 Andrej Karpathy의 LLM-WIKI 방식처럼 Obsidian 저장소 안에 원본 문서 폴더, 인공지능이 관리하는 마크다운 위키, 길잡이용 index.md를 두고 서로 위키 링크로 연결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벡터 데이터베이스는 관련 정보를 찾아오는 용도이고, Obsidian 위키는 사람이 읽고 관리하는 지식층이 되는 구상이다. 두 맥은 CalDigit TS3 Plus 독과 OWC Thunderbolt 5 케이블을 사용해 Thunderbolt Networking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기본형 M4 맥미니 16GB 메모리와 512GB 저장공간 모델을 쓰는 환경에서 처리 속도는 충분하지만 메모리가 부족할 수 있다. 중앙처리장치 사용률은 대부분 10%를 넘지 않아 M4 Pro의 더 빠른 칩 성능은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32GB 메모리인데, 애플의 새 제품 선택지에서는 기본형 M4 맥미니 32GB 구성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대신 M4 Pro 맥미니 12코어와 48GB 메모리 쪽으로 올라가야 해서 비용이 크게 늘어난다. 기존에 원하던 기본형 M4 32GB 모델보다 M4 Pro 48GB 모델은 약 1,000달러 더 비싸다. 중고 기본형 M4 32GB/512GB 맥미니는 현재 약 1,100~1,200달러에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택지는 중고 M4 32GB 모델을 사거나, 다음 세대 M5 기본형 맥미니를 기다리는 것이다.
RAM과 SSD 가격이 2030년 또는 2033년까지 계속 높을 것이라는 주장은 근거보다 더 강하게 퍼진 해석이다. 핵심은 Micron이 큰 고객들과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점이다. 이런 계약은 대기업이 앞으로 쓸 메모리 물량과 가격을 미리 확보해 예산을 예측하기 쉽게 만든다. 다만 계약 밖에서 일반 소비자나 개인 서버 운영자가 사는 RAM과 SSD 가격은 반드시 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고 볼 수 없다. 홈서버 운영자들 사이에서는 당분간 기존 장비를 더 오래 쓰고, 중고 부품을 살펴보고, DDR3 같은 오래된 메모리를 쓰는 장비를 계속 활용하자는 반응이 나온다. AI 서버 수요가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해석도 많지만, 중국 메모리 업체 CXMT 같은 새 공급자가 늘어나면 가격 압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M4 맥미니에서 Home Assistant OS를 가상머신으로 돌리던 환경에서 문제가 생겼다. 원래는 VirtualBox에서 `haos_generic-aarch64-17.2` 이미지를 사용했고, 이 이미지는 ARM 64비트용 Oracle Linux로 표시되며 정상 실행됐다. VirtualBox 쪽 문제로 보이는 증상이 있어 같은 가상머신을 VMware Fusion Pro 26H1에서 실행하려고 했다. VirtualBox에서 가상머신을 `.ova` 파일로 내보낸 뒤 VMware Fusion으로 가져오기는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실행하면 이 가상머신은 X86 기계 구조가 필요하므로 ARM 기계 구조의 호스트에서 켤 수 없다는 오류가 나온다. 겉으로는 ARM 64비트 이미지인데도 VMware Fusion은 가져온 가상머신을 X86용으로 판단하고 있다.
2026년 6월 25일 독일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의 거의 모든 하드웨어 가격이 올랐다. 대상은 맥, 아이패드, 홈팟, 홈팟 미니, 애플 TV, 비전 프로다. 이더넷이 있는 애플 TV 4K는 189유로에서 299유로로 올라 약 58% 비싸졌다. A16 기본 아이패드는 379유로에서 499유로로, 아이패드 미니는 549유로에서 679유로로 올랐다. 13인치 맥북 에어 시작가는 1,199유로에서 1,399유로가 됐다. 홈팟 미니는 109유로에서 139유로로, 비전 프로는 3,699유로에서 3,999유로로 올랐다.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은 아직 가격 인상 대상에서 빠졌다. 애플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계속 늘면서 메모리 칩 수요가 급증했고, 그 결과 부품 가격이 매우 빠르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팀 쿡은 6월 중순에 가격 인상이 피하기 어려워졌고 상황이 버티기 어렵다고 예고했다.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스박스 가격을 올렸고, 델, 레노버, HP도 메모리 부족 때문에 가격을 올렸다.
홈서버 장비가 고성능 데스크톱급 구성으로 크게 올라갔다. 새 구성은 Threadripper 9970X, 128GB DDR5 메모리, RTX Pro 6000 그래픽카드, 2TB M.2 저장장치, 약 48TB ZFS 저장소, 듀얼 10GbE 네트워크 카드로 이루어져 있다. 운영체제는 Ubuntu 26.04 LTS다. 메인보드가 Threadripper 9970X를 알아보게 하려면 BIOS를 먼저 업데이트해야 했고, 이 과정은 예상됐지만 부담이 컸다. 현재 이 장비는 Qwen 3.6 27B에서 speculative decoding에 쓰는 보조 모델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전에 쓰던 9900K 시스템은 나중에 Proxmox 노드로 다시 활용될 예정이다.
중고 Dell OptiPlex 7060 Micro 한 대와 6테라바이트 외장 하드 2개로 총 12테라바이트짜리 집 서버 구성이 완성됐다. 본체는 인텔 Core i5-8500T, 메모리 16기가바이트, 256기가바이트 NVMe SSD를 갖췄고 150달러에 샀다. 외장 하드 2개는 280달러, 전원 케이블은 34달러라서 전체 비용은 464달러다. 이 서버에는 Docker로 Immich 사진·동영상 백업, Jellyfin 미디어 서버, Navidrome 음악 서버, Pi-hole 광고 차단, Tailscale 원격 접속, Uptime Kuma 상태 확인, Homepage Dashboard, Ollama와 Open WebUI, Kopia 백업이 돌아간다. 첫 번째 6테라바이트 드라이브의 자료는 두 번째 6테라바이트 드라이브에 다시 백업한다. 목표는 여러 클라우드 구독료를 줄이면서 Linux, Docker, 네트워크, 직접 운영을 배우는 것이다. Immich는 가까운 친구 몇 명에게도 개인 사진 백업 공간으로 나눠 줄 계획이다.
Comcast가 준 장비를 빼고 랙에 있는 개인 UniFi 모뎀으로 바꾼 뒤, 인터넷 자체는 몇 주 동안 정상 작동했다. Xfinity 앱에서 모뎀의 MAC 주소를 넣고 활성화 절차를 끝냈고, 속도와 지연 시간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그런데 Xfinity 앱과 포털은 계속 장비가 오프라인이라고 표시했다. 다시 활성화를 시도하고 문제 해결 절차를 거쳐도 상태는 바뀌지 않았다. 더 불편한 점은 일부 사이트, 특히 원격 근무 서버에 접속할 때 가끔 Xfinity 인터넷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HTML 응답이 뜬다는 것이다. 휴대전화로 외부 네트워크에서 Xfinity 포털을 확인해도 모뎀이 내려간 상태로 보여, 집 안 장비나 악성코드 문제가 아니라 Xfinity 쪽 등록 상태가 실제 연결 상태와 어긋난 것으로 보인다.
오드로이드 N2+는 화면 없이 Plexamp 재생용 기기로 쓰이고 있고, Plex 서버는 Synology NAS에서 돌아가고 있다. 이 NAS는 오래되어 더 이상 Container Manager를 지원하지 않아 새 서비스를 올리기 어렵다. 그래서 구형 인텔 맥 미니를 사서 Home Assistant를 돌리는 선택지가 검토되고 있다. 핵심 고민은 Docker 컨테이너로 Home Assistant를 실행하면 모든 기능을 쓸 수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맥 미니에서 Plexamp와 Home Assistant를 함께 돌릴 수 있는지, 전체 기능을 쓰려면 가상 머신이 필요한지, 또는 Home Assistant OS를 맥 미니에 설치한 뒤 Plexamp 재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지가 주요 질문이다.
게임 제작과 3차원 렌더링 작업에서 M4 맥북 에어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팬이 없는 구조라 오래 무거운 작업을 하면 렌더링 병목이 생긴다. 다음 장비 후보는 M4 프로 맥미니, AMD Max+ 395 칩을 넣은 Framework Desktop, M4 Max 맥 스튜디오다. Framework Desktop은 M4 프로 맥미니보다 약 600달러 더 비싸고, M4 Max 맥 스튜디오는 약 900달러 더 비싸다. 리눅스를 좋아하고 OpenSUSE를 다시 쓰고 싶다는 점 때문에 Framework Desktop도 매력적인 선택지다. 홈 어시스턴트와 함께 로컬 거대 언어 모델 작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 Blender Open Data에는 AMD Max+ 395 칩 자료가 거의 없고, 일부 중앙처리장치 렌더링 자료만 있어 그래픽 성능 비교에는 도움이 부족하다.
맥 미니 M4 24GB를 새로 받은 뒤, 초기 설정 이후에는 외부 서비스 없이 로컬 LLM으로 바로 쓰려는 상황이다. 고민은 성능이다. 지금까지 본 정보로는 이 사양에서 로컬 LLM이 너무 느리거나 답변 품질이 낮을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그래서 실제로 비슷한 맥 미니 환경에서 LLM을 돌리는 사람이 어떤 모델을 쓰고, 어느 정도 쓸 만한지 확인하려는 내용이다. 대안으로는 기능을 제대로 쓰기 위해 비용이 낮은 중국계 모델 같은 외부 모델을 써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함께 나온다.
Plex 서버가 집 안에서는 돌아가지만 집 밖에서는 접속되지 않는 상황이다. 서버 기기는 Mac Studio이고, 일부 미디어 파일은 Mac Studio 내부 저장장치에 있으며 일부는 새로 산 NAS에 있다. NAS는 유선으로 집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별도 IP 주소를 가진다. Mac Studio는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인터넷은 AT&T Fiber이고, AT&T 제공 장비의 와이파이는 꺼둔 상태다. 그 뒤에 Google Nest Pro 메시 와이파이 3대가 연결되어 있고, Google 라우터에서 기가비트 스위치로 선이 내려가며, 그 스위치에 NAS가 연결되어 있다. Google Nest 설정에서는 UPnP가 켜져 있고, WAN 연결은 DHCP이며, Mac Studio에는 고정 IP 예약이 설정되어 있다.
인도에서 M4 맥미니 기본형, 즉 메모리 16GB와 저장공간 256GB 구성의 가격과 재고가 크게 흔들렸다. 두 달 전 구매가와 비교해 현재 가격이 약 ₹35,000 더 비싸진 사례가 나왔다. 같은 구성은 여러 온라인 판매처에서 품절이거나 구매 불가로 표시됐고, 다시 보이는 물량도 예전보다 높은 가격으로 돌아왔다는 반응이 있었다. 애플 리퍼비시 매장에 기본형 재고가 잠깐 풀려도 빠르게 사라지는 흐름도 나타났다. 가격 인상 직후 넣은 일부 주문이 취소된 사례도 있었다. 실질적인 가격 하락은 다음 세대, 예를 들어 M5나 그 이후 맥미니가 나온 뒤에나 기대할 수 있다는 시각이 함께 나왔다.
홈 서버에서 Home Assistant, Jellyfin 같은 서비스를 더 안전하게 접속하려는 계획이다. 내부 집 네트워크에서는 Windows Server에 AD CS를 설치해 SSL 인증서를 발급하고, 그 인증서를 내부 서비스 접속에 쓰려 한다. 외부 인터넷에서 접속할 때는 Nginx Proxy Manager를 앞에 두고 Let's Encrypt 인증서를 쓰려 한다. 핵심은 집 안 접속과 바깥 접속의 인증서 체계를 분리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묻는 내용이다.
3.5인치 하드디스크 4개를 넣을 수 있는 외장 저장장치를 찾고 있다. 이 장치는 서버로 쓰는 컴퓨터에 연결할 예정이다. 저장 공간은 RAID로 묶어 쓰고 싶어 한다. 주요 용도는 Jellyfin으로 영상을 보관하고 재생하는 것, 그리고 사진과 문서를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다. 문제는 어떤 4베이 장치가 안정적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