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홈서버·셀프호스팅 장비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셋업, 전력·발열, 소프트웨어 팁을 모읍니다.
Mac Mini M2에 OpenBSD 7.9를 설치하려는 과정에서 설치용 USB가 인식되지 않았다. Asahi Linux 설치 스크립트인 alx.sh 실행은 끝났고, 부팅 단계는 U-Boot까지 진입했다. 하지만 USB 키를 꽂고 부팅하면 “USB에서 저장장치를 찾는 중” 단계에서 저장장치가 0개로 표시된다. 이어서 부팅은 “Boot failed (err=-14)” 오류로 끝난다. 서로 다른 USB 키 2개를 써도 같은 문제가 반복됐다. U-Boot 안에서는 키보드도 작동하지 않아 조작이 어렵다.
20세 초급 기술 학습자가 2026년 1~2월부터 집에서 작은 서버 환경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장비를 책상 위에 그냥 올려두고 썼지만, 지금은 DeskPi T2 Rack에 넣어 더 깔끔하게 정리했다. 더 작은 DeskPi T1도 고려했지만, 나중에 컴퓨터를 더 늘릴 수 있다고 보고 T2를 골랐다. 현재 중심 장비는 메모리 32기가바이트를 넣은 Thinkcentre M910Q이고, 여기에 Proxmox를 설치해 여러 서비스를 돌리고 있다. 실행 중인 서비스는 Jellyfin, Pihole, Navidrome, Windows Server 2025 가상 머신, Windows 11 가상 머신, 웹사이트, Docmost다. 아직 메모리 8~10기가바이트 정도가 남아 있어 추가 실험 여유가 있다. 또 다른 장비로는 메모리 8기가바이트짜리 Beelink S12 Mini가 있고, 우분투 서버를 설치해 디스코드와 ChatGPT Plus에 연결한 OpenClaw 봇, Pihole DNS 시험 환경을 돌리고 있다. 장비를 더 사고 싶지만, 메모리 업그레이드 비용이 부담이라 확장을 미루고 있다.
12대의 작은 서버 노드를 한 묶음으로 쓰는 홈서버 구성이 제안됐다. 각 노드는 E3-1231v2 프로세서와 메모리 16기가바이트를 갖췄고, 전체 노드는 Proxmox로 관리된다. 1번부터 3번 노드는 k3s의 제어 노드, 4번부터 6번 노드는 실제 작업을 돌리는 노드로 나뉜다. 이 k3s 환경에는 MQTT, OpenPLC, Redis, n8n, 그리고 k3s에서 잘 돌아가는 다른 도커 컨테이너를 올릴 계획이다. 7번 노드는 가상 머신으로 Home Assistant를 돌리고, 8번 노드는 Technitium 두 개를 각각 별도 LXC로 띄워 네트워크 서비스를 맡긴다. 9번 노드는 Ubuntu 가상 머신에서 UniFi OS 서버를 돌리고, 10번 노드는 Grafana, Prometheus, Loki, Uptime Kuma로 감시와 상태 확인을 담당한다. 11번과 12번 노드는 백업, 여유 용량, 장애 대비용으로 남겨두며, 나중에는 OPNsense 방화벽을 넣을 수도 있다. 별도의 TrueNAS 저장장치가 일부 가상 머신과 로그, 서비스 저장공간을 지원하고, 라즈베리 파이 하나는 GPS 기반 NTP 시간 서버로 쓸 계획이다.
새 집에서 직접 집 안 네트워크를 관리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제대로 홈랩을 꾸리고 싶은 상황이다. 이전에는 오래된 컴퓨터에 Proxmox를 설치하고, 그 안에 가상 머신 몇 개를 만든 뒤 그중 하나에 Plex를 설치해 본 정도의 경험이 있다. 지식은 아직 제한적이어서, 처음 시작할 때 무엇을 먼저 신경 써야 하는지 조언이 필요하다. 특히 어떤 네트워크 장비를 봐야 하는지, 초반에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가 핵심 고민이다.
맥 미니를 개발 서버처럼 쓰면서 SSH로 접속해 Node.js 프로젝트를 실행할 때, 같은 집이나 사무실 안의 다른 서버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연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 연결 대상은 192.168.1.123 같은 로컬 네트워크 주소의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다. 같은 맥 미니의 일반 데스크톱 터미널에서는 연결이 되지만, SSH로 들어가서 실행하면 EHOSTUNREACH 오류가 난다. macOS 26에서 SSH로 실행되는 작업이 일반 터미널과 다른 네트워크 권한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시스템 설정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화면에서 sshd를 로컬 네트워크 허용 목록에 직접 추가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원격 접속으로 맥 미니 개발 서버를 쓰려면 SSH 세션의 로컬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가 핵심 문제다.
리퍼 M4 Pro 맥 미니가 곧 나올 수 있는 M5나 M6 맥 미니보다 로컬 LLM 추론용으로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고민이다. 핵심 이유는 LLM 추론에서 실제 병목이 새 칩의 속도보다 메모리 대역폭과 큰 메모리 용량에 더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M5는 프롬프트를 처음 읽고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더 빠를 수 있지만, 답을 계속 만들어 내는 추론 속도에서는 M4 대비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 현재 고용량 메모리를 가진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 물량이 부족하다는 점도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준다. 64GB 메모리와 1TB 저장공간을 갖춘 애플 리퍼 M4 Pro 맥 미니를 세전 2,379캐나다달러, 약 1,700미국달러에 구입한 사례가 제시됐다. 용도는 주로 영상과 음악 제작이고, 일부 로컬 LLM 추론도 포함된다. 이미 RTX 4080 게이밍 노트북이 있어 당장 꼭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새 M5나 M6 맥 미니가 가까운 시점에 나올 가능성 때문에 구매 시점이 맞는지 고민하는 맥락이다.
2베드룸 집에 집안 네트워크 장비를 새로 넣으려는 상황이다. 호주의 NBN 박스, Ubiquiti Cloud Gateway Ultra, Ubiquiti PoE 스위치, 이더넷 패치 패널을 집 안의 작은 수납장에 넣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침실 두 곳에는 각각 유선 랜을 깔고, 거실에는 두 줄을 넣으며, 처마 주변 보안카메라 2~3대에도 케이블을 연결할 계획이다. 스위치와 패치 패널을 숨길 만한 다른 장소가 마땅치 않지만, 작은 수납장 안에서 열이 쌓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걱정이다. 그 이유로 나스와 맥미니 서버는 수납장에 넣지 않고 다른 곳에 둘 계획이다. 전기기사가 방문하기 전에 수납장 안에 전원 콘센트를 설치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10GbE로 연결한 Unraid 서버와 Windows 데스크톱에서 네트워크 자체는 정상 속도를 냈다. iperf3 테스트는 약 9.5Gb/s를 보여 10GbE 연결이 거의 꽉 차게 동작했다. robocopy에 /MT:32와 /J 옵션을 붙여 복사하면 약 1.7GB/s까지 나와서 서버, NVMe 저장장치, 10GbE 링크가 병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Windows 파일 탐색기나 Double Commander로 끌어다 놓기 복사를 하면 속도가 약 160MB/s에서 멈춘다. Unraid에서는 SMB Multichannel이 켜져 있고, 공유 폴더는 Gen4 NVMe 캐시 풀만 쓰는 Exclusive access로 설정되어 있다. 데스크톱도 빠른 NVMe 저장장치를 쓰고 있다. 문제는 하드웨어 성능보다 Windows의 파일 관리자, SMB 설정, 레지스트리, 그룹 정책 같은 소프트웨어 경로에서 속도가 제한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Apple Business Manager로 감독 상태가 된 맥은 활성화 잠금을 풀 때 기기별 우회 코드를 쓸 수 있다. 여러 번 지우기, 다시 등록, 다시 감독, 키 교체를 거치면 애플이 새 우회 코드를 만들고 이전 코드를 무효화할 수 있다는 운영상 의문이 있다. 문제는 많은 MDM 화면이 현재 보관된 마지막 코드만 보여 주고, 코드가 언제 저장됐는지나 과거 코드 기록을 보여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관 시점이 늦거나 관리자가 오래된 코드를 복사하면, 초기화 후 잠금 해제 단계에서 이미 무효가 된 코드를 입력하게 되고 해제가 실패할 수 있다. 애플 쪽에서 어떤 코드가 실제로 살아 있는지 관리자가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도 위험이다. 그래서 재감독 전에 코드를 따로 시간과 함께 기록해야 하는지, 아니면 MDM에 있는 최신 코드만 믿어도 되는지가 핵심 운영 질문이다.
Apple Business Manager에 등록되거나 감독되지 않은 맥에서 활성화 잠금 우회 코드가 실제로 쓸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한 MDM 화면에는 해당 맥의 정보에 ‘활성화 잠금 우회 코드’ 입력란이 보였지만, 재설정 뒤 잠금 해제를 시도하자 Apple 계정이나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오류가 나왔다. 핵심 의문은 기기용 우회 코드가 Apple Business Manager로 감독되고 조직 계정에 보관된 경우에만 유효한지다. 그렇다면 Apple Business Manager로 관리되지 않는 맥은 조직용 우회 코드로 풀 수 없고, 개인 Apple 계정에 묶인 잠금을 풀어야 한다. 가능한 해제 방법은 원래 사용된 Apple 계정과 비밀번호를 쓰거나, 구매 증빙을 가지고 Apple 지원을 통해 풀어야 하는 방식일 수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오래된 중고 타워 PC를 집 서버로 24시간 켜 두면 한 달 전기요금이 약 4~6달러 나온다. 현재 장비는 인텔 Core i3-4160, 메모리 16GB, 500GB 하드디스크, 400W 전원공급장치, Gigabyte H81M-DS2 메인보드 조합이다. Lenovo ThinkCentre M710q 같은 미니 PC로 바꾸면 유휴 전력이 낮아져 월 전기요금이 약 1달러까지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중고 조립식 타워 PC를 팔기 어렵고, 새 미니 PC를 사면 기존 장비가 그대로 남아 낭비가 된다. 노트북이 이미 있어서 데스크톱으로 다시 쓰기도 애매하다. 500GB 하드디스크만 달린 상태라 일반 데스크톱으로 쓰면 저장장치가 병목이 되어 매우 느릴 가능성이 크다. 결국 전기요금 절감액만으로 새 장비 구매를 정당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화면을 붙이지 않고 쓰는 Debian 서버가 멈췄고, 부팅용 Kingston A400 120기가바이트 SSD에서 문제가 이어지고 있었다. 콘솔에는 systemd-journald가 /var/log/journal 안의 system.journal 파일에 기록하지 못했다는 메시지가 반복됐다. 오래된 기록을 지우는 정리 작업 뒤에도 기록 쓰기와 파일 교체가 계속 실패했다. 오류 내용은 모두 입출력 오류였고, 같은 메시지가 수백 줄 쌓였다. 핵심 의심 지점은 부팅 SSD 고장이다. 다만 운영 경험이 적은 상태라, SSD 자체 문제 말고 흔한 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확인하려는 상황이다.
Music City Mac Admins 모임은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미국 중부시간 기준으로 열린다. 장소는 이스트 내슈빌의 WeWork로 예상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장소 예약이 안 되면 행사는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이번 모임의 중심 주제는 WWDC 2026에서 나온 Apple 기기 관리 관련 발표다. 가을 운영체제 출시가 가까워지는 시점에 Apple 기기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함께 다룬다. 등록 링크와 최종 장소 정보는 나중에 공개된다. Apple 관리자, 기기 관리 엔지니어, 상담업체, 정보기술 담당자, 학생, Apple 기기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중부 테네시와 주변 지역, 남부 켄터키, 북부 앨라배마 사람들도 대상이다.
예산형 홈서버와 NAS 구성은 남는 부품을 먼저 쓰고, 큰 영상 파일을 낮은 전력으로 빠르게 옮기는 데 초점을 둔다. 이미 가진 부품은 Intel i3-9100T 중앙처리장치, GIGABYTE AORUS Z390 PRO 메인보드, 8기가바이트 DDR4 메모리 1개다. 전원공급장치는 MSI MAG A650GLS 80+ GOLD이며, 230볼트 환경에서 40와트 부하일 때 효율이 약 87.086%로 적혀 있다. 저장장치는 오래된 노트북에서 뽑은 256기가바이트 NVMe SSD를 운영체제, Docker 앱 데이터, 캐시용으로 쓰고, 4테라바이트 SAS 하드디스크 4개를 본 저장공간으로 쓰는 계획이다. 운영체제는 화면 없이 쓰는 Debian 13에 OpenMediaVault 8과 Docker를 올리는 방식이다. 네트워크는 데스크톱의 2.5GbE 포트에 NAS 쪽 2.5GbE PCIe 카드를 추가하고, 저렴한 비관리형 2.5G 스위치로 연결해 큰 파일을 초당 약 280메가바이트로 옮기는 목표다. LSI 9207-8i HBA를 IT 모드로 쓰고, 직접 출력한 ASA/ABS 브래킷과 60밀리미터 PWM 팬으로 식히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데이터 보관용 서버를 아주 싼값에 맞추는 사례다. 목표는 ECC 메모리 64GB, RHEL 10을 돌릴 수 있는 X86_64_v3 지원 Xeon 프로세서, 그리고 하드디스크 16개를 연결할 수 있는 HBA를 갖추는 것이다. 기존 X79 보드는 64GB ECC DDR3 메모리와 HBA를 이미 갖고 있었지만, 프로세서가 너무 오래되어 필요한 소프트웨어인 RHEL 10을 실행하지 못했다. 새로 찾은 AliExpress 보드는 DDR3 메모리를 계속 쓸 수 있고, SATA 포트 6개, USB3 포트 4개, PCIE 슬롯 3개, DDR3 슬롯 4개, CPU 소켓 1개, NVMe 슬롯 3개를 제공한다. x16 슬롯에 적당한 그래픽카드를 꽂으면 간단한 AI 작업용 장비로도 쓸 가능성이 있다. 핵심은 새 장비를 사기보다 남는 DDR3 메모리와 중고 서버 부품을 살려, 저장장치가 많이 필요한 보관 서버를 낮은 비용으로 만드는 것이다.
M4 칩을 쓴 맥 미니 512GB 저장 공간, 24GB 메모리 모델을 보상 판매 적용 뒤 총 720달러에 산 사례입니다. 쓰지 않던 물건을 보상 판매로 넘겨 실제 현금 지출을 낮췄습니다. 제품 수령 예정일은 2026년 8월 10일로, 구매 후 약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핵심은 24GB 메모리 모델을 서버용으로 고려할 때 720달러가 괜찮은 진입 가격인지입니다.
업무, 공부, 게임, 24시간 Plex 서버 운영을 한 대의 PC에서 모두 처리하면 백그라운드 앱과 서비스가 계속 쌓인다. Steam, Discord, qBitTorrent, PIA VPN, Apollo, Parsec, Plex, Telegram, 각종 스크립트, MSI Afterburner 같은 프로그램이 동시에 대기 상태로 남아 있다. RTX 4070과 Ryzen 5 5600을 쓰는 1080p 60프레임 환경에서도 Resident Evil 4 Remake 실행 중 CPU 사용량이 크게 올라가고, 화면 끊김과 60프레임 아래로 떨어지는 문제가 생겼다. 원인은 많은 대기 앱과 서비스가 CPU 처리 여유를 빼앗고, 게임의 프레임 흐름을 망치는 것일 수 있다. 같은 화면을 업무와 공부에 계속 쓰면 쉬는 느낌도 줄어든다. 주말에 PC를 켜도 복잡한 환경 때문에 무엇을 할지 고르지 못하고 Steam 목록만 보다가 끄게 된다. 게임을 거실 소파에서 바로 즐기기 위해 PS5를 따로 사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AM4 데스크톱 부품으로 만든 Proxmox 서버의 유휴 전력이 아무 작업을 하지 않을 때 약 68W였다. BIOS 전원 관리와 가상화 관련 설정을 바꾼 뒤, 가상 머신이 켜진 상태에서도 약 34W까지 내려갔다. 성능을 낮추는 방식이 아니라, 쉬는 동안 전기를 덜 쓰게 하는 설정에 가깝다. PBO curve optimizer 조정 뒤에는 Geekbench 전체 코어 점수도 조금 올랐다. 주요 변경은 SR-IOV, ASPM, Global C-state Control, Low Current Idle, IOMMU, CPPC, CPPC Preferred Cores를 켜고, Precision Boost Overdrive를 고급 설정으로 바꾼 것이다. Proxmox에서는 모든 가상 머신에 agent를 설치해 C-state 정보를 제대로 주고받게 해야 한다. 메인보드 와이파이를 끄면 2~4W 정도를 더 줄일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2018년형 맥 미니는 아직 잘 작동하지만, 현재 설치된 운영체제가 오래되어 여러 앱을 더 이상 업데이트하기 어렵다. 핵심 문제는 기기 성능이 아니라 운영체제 제한이다. 최신 macOS로 올릴 수 있는지, 그리고 확실하게 참고할 만한 정보가 있는지가 주요 관심사다. 이 내용은 공식 지원이 끝났거나 제한된 맥에서 새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자주 언급되는 OpenCore Legacy Patcher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이다.
며칠 전에 산 새 Mac mini M4가 평소 쓰던 macOS 로그인 비밀번호를 갑자기 틀렸다고 표시했다. 같은 비밀번호는 그날 오후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전날 최신 macOS 업데이트를 설치했지만, 설치 직후에는 문제가 없었다. 저녁부터 같은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원인이나 해결 방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M4 맥 미니 16GB 모델이 책상 위 랙형 홈서버 구성에 새로 들어갔다. 이 맥 미니는 하루 종일 켜 두는 큰 컴퓨터 없이도 필요한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맥 미니에서는 올라마, LiteLLM, Open WebUI, Copyparty가 돌아간다. 올라마는 원래 주 컴퓨터에서 돌리던 것을 옮긴 것이고, Open WebUI는 친구와 가족이 여러 인공지능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게 해 준다. 기존 작은 보드 컴퓨터들은 더 분명한 전용 역할로 나뉘었다. NanoPi Neo 3는 Pi-hole을 맡아 집 안 인터넷 이름 조회를 처리하고, 라즈베리 파이 3B는 GitHub 웹훅으로 빌드를 실행하는 빌드 노드가 됐다. 게이트웨이는 여전히 검은색 NanoPi Zero 2에서 돌아가지만, 그 위의 소프트웨어 구성은 이전보다 많이 바뀌었다. 앞으로는 다른 컴퓨터를 잠깐씩 필요한 때만 쓰는 임시 연산 환경으로 가상화하는 방향도 실험하려 한다.
2012년형 Mac mini 6,2에 우분투 서버를 설치해 집 서버로 쓰려는 구성이다. 저장장치는 이미 가진 Seagate Barracuda Pro 12TB 3.5인치 하드디스크이고, 현재 BTRFS로 포맷되어 있다. 용도는 Nextcloud와 Audiobookshelf이며, 오디오북 자료만 약 1.2TB다. 맥미니 사양은 Intel i7-3720QM 4코어 8스레드, 메모리 16GB, 내부 1TB 하드디스크다. 저장공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아마존에서 저렴한 3.5인치 USB 3.0 외장 하드 케이스를 사서 연결하려고 한다. 고민의 핵심은 UASP를 지원하는 싼 외장 케이스가 장시간 서버 용도로 버틸 수 있는지, 아니면 외장 저장장치를 USB로 쓰면서 문제가 생길지다.
Nextcloud를 새 집 서버에 설치하려는 상황에서, 큰 파일 업로드와 동기화 방식이 핵심 문제다. 웹 화면으로 큰 파일을 올리다가 일부만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올려야 하고, 깨진 파일이 서버에 남아도 손상 표시가 되지 않는다. 컴퓨터가 잠자기 상태가 되어도 대용량 업로드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 방식이 필요하다.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양방향 동기화에 가깝게 움직여서, 서버에 오래 모아 둔 리눅스 이미지 파일 전체를 노트북에 다시 내려받고 싶지 않은 경우 불편하다. 노트북에서 특정 폴더를 서버로 올린 뒤 노트북에서는 지우고 싶지만, 동기화 상태에서는 그 삭제가 서버에도 반영될 수 있다. 반대로 비밀번호 관리자 데이터베이스처럼 작은 파일은 양방향 동기화가 편하다.
Nextcloud를 집이나 사무실 안의 로컬 네트워크에서만 쓰려는 상황입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도메인을 사거나 연결하는 과정은 피하고 싶어 합니다. 환경은 Windows이며, 핵심 질문은 Nextcloud를 도메인 없이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입니다.
중고 부품으로 만든 작은 자가 서버가 여러 도메인과 앱 2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비는 오래된 3세대 i7 중앙처리장치, 메모리 32GB, Debian 13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은 가정용 VDSL 회선과 기본 공유기를 쓰지만, 하루 약 6만 건의 요청을 처리한다. 운영 방식은 Incus로 서비스를 나누어 돌리고, 직접 만든 호스트 관리 스크립트와 백업 스크립트를 함께 쓴다. 저장장치는 기본 512GB SSD와 백업용 512GB RAID1 하드디스크 구성이다. 매일 외부 위치로 백업하고, 전체 하드웨어가 고장날 때를 대비해 더 오래된 예비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핵심 메시지는 처음부터 큰 서버 랙을 살 필요가 없고, 단순한 재활용 장비만으로도 꽤 튼튼한 자가 운영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WhatsAppX v0.1.1을 iOS 6 아이폰에서 쓰기 위해 Mac mini를 중간 서버로 띄운 환경에서 설정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Mac 터미널에서는 두 서버가 준비된 상태로 보이고, QR 코드 확인 단계를 건너뛴 채 캐시에 있던 152개 대화도 찾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앱이 QR 코드를 불러오지 못했다는 오류나 TCP 연결 오류를 냅니다. 서버 A는 집 안의 192.168.1.x 주소와 7300번 포트를 쓰고, 서버 B도 같은 내부망 주소의 웹 주소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Safari에서 Mac의 주소가 열리기 때문에 두 기기가 같은 네트워크에서 완전히 끊긴 상태는 아닙니다. 포트 문제를 줄이기 위해 killall node로 실행 중인 노드 프로세스도 정리했지만, iOS 6 클라이언트가 이미 Mac에서 살아 있는 세션을 바로 쓰지 못하고 설정 화면에서 막히는 상황입니다.
초기 홈랩 계획은 오래된 PC로 시험 서버를 운영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집 안 네트워크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키우려는 방향이다. 집에는 광케이블이 모뎀까지 들어오지만, 모뎀과 기존 공유기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목표는 장애에 대비한 중복성과 10GbE 속도다. 20U 랙을 준비해 앞으로 장비를 더 늘릴 여지를 두고 있다. 지금은 전체 확장보다 10GbE 파일 전송이 제대로 되는지, 기본 배치가 맞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이 있다. 계획상 10GbE WAN과 10GbE LAN을 모두 쓸 수 있고, 10GbE NIC가 있는 기기는 이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토 중인 스위치는 VLAN을 지원한다.
집에 있던 DVD 약 30장을 TV에서 보기 위해 MakeMKV로 영상을 추출하기 시작했고, 이후 저장 공간과 네트워크 장비가 필요해지면서 홈서버 구성이 빠르게 커졌다. 현재는 12U 랙에 케이블 모뎀, UDR7, NAS, 패치 패널, 유니파이 2.5기가 스위치, 미니 PC 2대, 전원 분배 장치, APC Pro 1000s 배터리 백업 장비가 들어가 있다. NAS는 UGREEN DXP2800 2베이 모델이며, 8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2개를 RAID1로 묶고, 메모리 16기가바이트와 NVMe 저장 공간을 캐시나 빠른 저장소로 쓴다. 주 서버는 AMD Ryzen 7 미니 PC이며, 메모리 32기가바이트와 1테라바이트 SSD를 갖추고 Proxmox 위에서 가상 머신 2개를 돌린다. 작은 리눅스 민트 가상 머신은 잡일과 HandBrake 영상 변환에 쓰고, 큰 Debian 가상 머신은 Docker 전용 서버로 쓰며 Dockge로 관리한다. 오래된 Zotac ZBOX는 Home Assistant OS를 직접 설치해 스마트홈 중심 장비로 쓰고, Z-Wave와 Zigbee 동글, ESPHome 온습도 센서, Aqara 움직임 센서와 문 열림 센서를 연결한다. 랙의 파란 조명은 Home Assistant와 움직임 센서로 켜고 끈다.
집 안의 작은 서버에서 우분투 가상머신과 도커를 돌리고, 그 안에서 Traefik, CrowdSec, OpenCloud 같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성이다. 외부 가상서버에는 Mailcow 메일 서버가 있고, 이 메일 데이터를 매일 약 20기가바이트씩 집 서버의 OpenCloud로 백업하려 한다. RClone이 WebDAV 연결로 백업 파일을 보내기 시작하면 연결 자체는 되지만, 약 19.9기가바이트짜리 메일 압축 파일을 복사하는 순간 Traefik의 중앙처리장치 사용률이 130%까지 치솟는다. OpenCloud도 중앙처리장치 사용률이 80%까지 올라가며, 결국 시간 초과와 전송 중단이 생기고 RClone이 복사를 포기한다. 압축 기능과 로그를 끄고 CrowdSec도 꺼 봤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예전 Nextcloud를 쓸 때도 같은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특정 파일 앱 하나의 문제라기보다 WebDAV, 프록시, 대용량 단일 파일 전송이 겹친 병목일 가능성이 크다.
2020년부터 맥미니 M1 16기가바이트 메모리, 256기가바이트 저장공간 모델을 쓰고 있으며 아직 문제없이 작동한다. 코스트코에서 가격 인상 직전에 맥미니 M4 16기가바이트 메모리, 256기가바이트 저장공간 모델을 새로 샀지만, 아직 포장을 뜯지 않았다. 선택지는 새 M4를 그대로 쓰고 기존 M1을 파는 것, 또는 M4를 반품하고 다음 M5 맥미니를 기다리는 것이다. 기존 M1을 팔 경우 520달러가 현실적인 중고 가격인지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