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창업 후 깨달은 것: 진짜 문제는 제품이 아니라 마케팅
한 가 이전 이 예상대로 반응이 전혀 없이 실패한 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그가 짚는 핵심은 따로 있다.
대부분의 에게 진짜 어려움은 제품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만든 뒤 초기 사용자를 찾는 이라는 것이다. 에는 '완성'이라는 뚜렷한 종착점이 있지만, 자신의 제품을 필요로 하는 정확한 사용자층을 인터넷 구석구석에서 찾아내는 일에는 그런 종착점이 없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둠 속에서 계속 시도해야 하는데, 충분히 시도하지 못한 채 '애초에 답이 없다'고 스스로 납득해버리고 조용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로 인해 자신의 제품이 정말 성공할 수 있었는지조차 끝내 확인하지 못한 채 끝나는 경우가 흔하다고 지적한다.
핵심 포인트
- 이전 은 반응이 전혀 없이(크리켓 소리만) 실패
- 다음 프로젝트의 원칙: 실제로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만들기
- 대부분의 진짜 난관은 이 아니라 초기 ()
- 사용자 발굴은 과 달리 '완성' 지점이 없어 방향을 잃고 포기하기 쉬움
- 충분히 시도하지 않고 스스로 '가망 없다'고 결론짓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