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2주 대기를 요청해도 계약은 성사될 수 있다

이미 일이 꽉 찬 에서 새 고객이 바로 다음 날 시작할 수 있는지 물었다. 예전 같으면 다음 기회를 놓칠까 봐 무리해서라도 바로 시작한다고 답했을 상황이었다.

이번에는 현재 업무량을 확인한 뒤, 프로젝트에 제대로 집중하려면 약 2주 뒤에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화 직후에는 고객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고객은 이틀 뒤 기다리겠다고 답했고 계약을 진행했다.

핵심 변화는 일을 잃는 두려움보다 제대로 해내지 못할 일을 받는 위험을 더 크게 보게 된 점이다. 팀이나 본인의 시간이 꽉 찼을 때는 억지로 끼워 넣을지, 기다려 달라고 할지, 다른 곳을 소개할지 판단해야 한다.

핵심 포인트

  • 새 고객이 바로 다음 날 시작을 원했지만, 현재 업무량 때문에 약 2주 뒤 시작을 제안했다.
  • 예전에는 일을 놓칠까 봐 무리해서라도 바로 받았을 가능성이 컸다.
  • 고객은 이틀 뒤 기다리겠다고 답했고 계약은 성사됐다.
  • 자의 기준이 ‘일을 따내기’에서 ‘제대로 해내기’로 바뀌었다.
  • 일정이 꽉 찼을 때는 끼워 넣기, 대기 요청, 다른 곳 소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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