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는 있었지만 첫 단계에서 모두 이탈한 SaaS 사례
한 SaaS 운영자는 인증, 여러 고객 조직 관리, 사용량 기준 결제, , 알림 기능을 묶은 개발자용 제품을 만들었다. 이 제품은 와 기반의 이며, 하는 네 개의 제품에도 같은 코드를 쓰고 있었다. 100명 넘는 사람이 관심을 보였고, 그중 10명에게는 직접 까지 줬지만 실제로 조직을 만든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일부는 가짜 이메일로 가입한 뒤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문제는 사람을 더 모으는 일이 아니라, 가입 직후의 첫 화면이었다. 사용자는 제품이 어떤 가치를 주는지 보기 전에 바로 ‘조직 만들기’ 창을 마주했고,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양식을 보고 떠났다.
가입 수는 좋아 보였지만, 실제로 중요한 지표는 가입 후 첫 까지 이어지는 비율이었다.
핵심 포인트
- 100명 이상이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활성화는 0명이었다.
- 10명에게 직접 을 줬지만 아무도 조직을 만들지 않았다.
- 가입 직후 제품 가치를 보기 전에 ‘조직 만들기’ 양식이 먼저 나왔다.
- 가입 수만 보면 진척처럼 보였지만 첫 전환율이 더 중요했다.
- 더 많은 홍보보다 첫 사용 흐름을 고치는 일이 먼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