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홈서버·셀프호스팅 장비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셋업, 전력·발열, 소프트웨어 팁을 모읍니다.
업무에 여러 자체 운영 도구를 쓰고 있지만,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주고받는 도구가 비어 있다. 필요한 것은 Signiant와 비슷한 파일 전송 방식이다. Signiant는 UDP를 써서 미디어 파일을 받는 드롭 공간처럼 쓰거나, 파일을 보내거나, FTP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지만 비용이 약 8천 파운드 수준이라 개인이나 작은 팀이 쓰기에는 부담이 크다. 자체 운영 세계에서는 이와 거의 같은 대안이 잘 보이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것은 개인 간 직접 전송 프로그램이지만,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파일을 올릴 수 있고 UDP로 빠르게 전송되는 파일 드롭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요구다.
Dell Optiplex 5040을 집 안 저장 서버로 바꾼 직접 운영 사례다. 원래는 4기가바이트 DDR3L 메모리와 i3 프로세서가 들어간 오래된 사무용 PC였고, 남는 2테라바이트 SSD 4개와 256기가바이트 M.2 저장장치를 활용했다. 약 50달러를 들여 프로세서를 i7-6700으로 바꾸고 메모리를 32기가바이트로 늘렸다. 5인치 드라이브 공간에는 2.5인치 SSD 2개를 넣을 수 있는 Dell 어댑터를 달았고, 2.5기가비트 유선랜 포트 2개가 있는 PCI 카드를 추가했다. TrueNAS Scale은 M.2 저장장치에 설치했고, SSD 4개는 ZFS1 방식으로 묶었다. 주 용도는 게임 녹화 파일과 편집 자료 저장이며, 앞으로 Jellyfin도 돌릴 계획이다. 4K 영상 스트리밍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 현재 프로세서로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이미 라우터에서 AdGuard를 쓰고 있고, 이전에는 Pi-hole도 이 장비에서 돌려본 상태다.
작은 홈랩은 Dell OptiPlex를 중심 서버로 쓰고, 인터넷 쪽에는 1기가비트 연결, 집 안 네트워크 쪽에는 2.5기가비트 연결을 붙인 구조다. 오래된 NUC를 스마트 방화벽으로 바꾸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보관하는 사설 클라우드 용도로 이미 잘 쓰이고 있다. 주된 계산 작업은 직접 운영하는 GitLab과 빌드 서버가 맡을 예정이다. Apple 관련 빌드는 사진에 없는 오래된 MacBook M1 Pro가 처리한다. 인공지능 작업은 괜찮은 그래픽카드가 있는 게임용 PC를 자동으로 켜서 처리한다. 외부에서 필요한 서비스에 접속할 때는 Cloudflare Zero Trust와 Cloudflare Workers로 경로를 나눠 보안을 챙긴다.
레딧 r/macmini에 올라온 글로, 맥미니를 야외나 이동 중에 사용할 때 전원을 어떻게 공급하는지 묻는 질문입니다. 작성자는 맥미니를 휴대용 배터리(파워뱅크)로 구동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유튜브 쇼츠 영상을 링크로 첨부하고, 다른 사람들은 현재 어떤 전원 솔루션을 쓰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구체적인 배터리 용량이나 제품명, 실측 데이터는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순수하게 커뮤니티에 의견을 구하는 질문 글입니다.
Ubuntu Server를 설치한 작은 홈서버가 통신사 공유기에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서버는 Docker 위에서 arr stack, Jellyfin, Gluetun, ProtonVPN, qBit 같은 서비스를 돌린다. 집 안 네트워크에는 약 18대의 기기가 있고, 대부분은 와이파이를 쓰며 일부는 Ring 카메라다. 홈서버가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으면 Ring 카메라들이 오프라인이 되고 다시 붙지 못하지만, 유선 기기들은 정상으로 유지된다. 홈서버의 랜선을 빼면 네트워크가 다시 안정된다. 파일 공유 트래픽이 통신사 공유기를 꽉 채우는 상황도 의심됐지만, 실제로는 그런 작업이 활발히 돌고 있지 않은 상태다.
구입한 지 3년이 안 된 맥미니가 어느 날 전혀 켜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여러 번 전원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었고, 다른 콘센트와 다른 전원 케이블도 소용이 없었다. 애플 지원에 연락한 뒤 Genius Bar 점검을 받았고, 처음에는 기기를 되살리거나 초기화하는 절차를 시도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다. 최종 판단은 로직 보드 고장이었고, 보증이 없다면 수리비를 직접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제3자 보증이 남아 있어 수리 대신 교체를 받을 수 있었다. 비슷한 연식의 다른 맥에서도 같은 증상을 봤다는 말들이 있어, 특정 부품 문제일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다만 아직 애플의 공식 인정이나 넓은 범위의 결함 확인은 없다.
구글 포토 저장공간이 96%까지 차면서, 장기적으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사진 보관 방법이 필요해졌다. 선택지는 Synology 같은 상용 NAS, Raspberry Pi 기반 구성, 직접 조립한 PC였다. Raspberry Pi는 주 사진 저장소로 쓰기에는 성능이 부족하다고 판단됐고, 직접 조립한 PC가 비용과 확장성 면에서 더 낫다고 결론났다. 하드웨어는 인텔 코어 i5 4세대 기반의 저가형 PC로 맞췄고, 여러 서비스를 함께 돌릴 수 있는 성능과 전력 사용의 균형을 고려했다. 소프트웨어는 RHEL 리눅스와 Docker로 먼저 시험 운영했고, 사진 저장은 Nextcloud의 사진 기능보다 휴대폰 동기화와 화면 구성이 나은 Immich를 선택했다. Nextcloud는 사진 전용이 아니라 일반 파일 관리용으로 함께 사용했다. 최종적으로 이 서버는 개인 사진 보관소가 되었고, 동시에 해당 블로그도 직접 호스팅하고 있다.
Docker socket을 집 안이나 사무실의 로컬 네트워크에서 다른 기기가 쓸 수 있게 열려는 상황입니다. 사용하려는 도구는 `ghcr.io/tecnativa/docker-socket-proxy:latest`입니다. 핵심 문제는 이 방식의 통신이 암호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Docker 제어 권한이 네트워크로 노출될 때, 내용을 보호하는 방법이나 더 안전한 대안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Wazuh는 약 1년 전 홈랩에서 무료 오픈소스 SOC로 운영해 보는 흐름이 있었다. 지금 확인하려는 점은 아직 Wazuh를 계속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계속 쓰는 이유와 그만둔 이유가 무엇인지, 실제 운영 평가는 어떤지이다.
Debian 서버에 Tailscale을 먼저 설치하고, 그다음 Docker를 설치한 상태에서 Jellyfin을 컨테이너로 실행하려는 구성이다. 최종 목표는 구매한 도메인 이름으로 Jellyfin에 접속하고, 클라우드 가상 서버를 거쳐 연결하며, nginx 리버스 프록시도 함께 쓰는 것이다. 가상 서버를 제외한 나머지는 Docker 안에 묶어서 백업과 이미지 복구를 쉽게 만들려는 의도다. Tailscale은 노트북에서 서버 운영체제에 쉽게 SSH로 접속해 설정을 바꾸기 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기본 운영체제에서 `docker run --rm hello-world`는 처음에 443 포트 연결 제한 문제를 겪었지만, 서버의 일반 사용자 계정에 `usermod`를 적용한 뒤 정상 작동했다. 그러나 Jellyfin Docker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자 같은 443 연결 오류가 다시 발생했다. 핵심 질문은 Docker 이미지가 아직 실제로 실행 중이 아니더라도, Tailscale 때문에 Docker 이미지 빌드에 추가 설정이 필요한지 여부다.
Apple Silicon 맥의 화면을 다른 컴퓨터로 유선 전송하는 도구가 이미 실험 단계로 만들어졌다. 다음 방향은 리눅스나 일반 PC를 맥용 전체 화면 디스플레이 수신기로 쓰는 방식이다. 일반 모니터처럼 영상 케이블을 꽂아 원본 영상을 받는 방식은 아니다. 별도 수신기 앱을 실행하고, 나중에는 부팅 가능한 이미지까지 제공해 낮은 지연 시간으로 맥 화면을 보는 구상이다. 연결 방식은 먼저 랜으로 시작할 수 있고, Thunderbolt 네트워킹 지원이 꼭 필요한지도 검토 중이다. 실제 사용처로는 화면 복제, 확장 데스크톱, 오래된 노트북, 미니 PC, 리눅스 데스크톱 같은 수신 장비가 거론된다. 핵심 판단 기준은 지연 시간과 설정 번거로움이 실제 사용을 막을 만큼 큰지 여부다.
HP EliteDesk 705 G4 Mini 2대를 묶어 작은 홈서버를 운영하는 구성이다. 각 장비에는 AMD Ryzen 5 PRO 2400GE, 메모리 16GB, NVMe 저장장치가 들어가고, TP-Link 관리형 스위치와 WD NAS도 함께 쓴다. 가상화는 Proxmox VE로 맡기고, 두 노드는 leonardo와 donatello라는 이름을 쓴다. 별도 가상 머신으로 k3s 제어 노드, k3s 작업 노드, Home Assistant, Cloudflared를 나눠 돌린다. 쿠버네티스 쪽은 k3s, ArgoCD, GitOps 저장소, 앱별 네임스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외부 접속과 보안은 Traefik v3, cert-manager, Let’s Encrypt 와일드카드 인증서, Cloudflare DNS-01 challenge, Cloudflare Tunnel, Cloudflare Access를 조합한다. 저장소는 Longhorn을 쓰며, 앱·데이터베이스·업로드·로그·봇 데이터용 영구 볼륨을 둔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는 PostgreSQL 16을 사용한다.
집에서 창고까지 약 457m 길이의 광섬유를 땅에 묻은 뒤, 집 안 위층으로 보호관을 통해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심선 하나가 끝부분 근처에서 꺾였다. 손상은 바깥 보호층에서 나온 직후에 발견됐다. 광섬유 작업 경험이 없고, 융착 접속기도 써 본 적이 없는 상태다. 가능한 선택지는 직접 융착 접속을 해 보는 것,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 것, 또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다. 아직 실제 통신 테스트 결과나 수리 결과는 없다.
M4 맥미니를 중심에 두고 백업 체계를 만들려는 상황이다. 맥미니에는 외장 Time Machine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맥미니와 회사 소유의 M1 맥북 프로가 모두 그 드라이브에 백업되도록 하려는 계획이다. 그다음 Backblaze가 이 백업 드라이브까지 다시 백업하게 만들 생각이다. 개인용 백업과 업무용 백업의 가격이 같다면, 업무용 백업을 쓰면 맥북 프로와 맥미니를 더 잘 구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핵심 고민은 같은 가격에서 업무용 백업을 고르는 데 숨은 불리함이 있는지다.
집의 NAS에서 개인용 서비스와 친구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일부 서비스는 원격 가상 서버에서 운영하는 상황이다. 현재 도메인 이름 관리는 Cloudflare로 처리하고 있다. 필요한 기능은 일반 도메인 이름 관리, 접속을 대신 받아 숨겨 주는 DNS 프록시, 그리고 간단한 HTTP API 호출로 캐시를 비우는 기능이다. 목표는 Cloudflare에서 벗어나 유럽 기반의 비슷한 서비스로 옮기는 것이다.
사진 작업용 저장장치는 빠른 작업용 SSD, 오래된 사진을 넣어 두는 RAID 0 외장 하드, 두 저장장치를 백업하는 NAS로 나뉘어 있다. 문제는 2018~2019년쯤 산 LaCie 2big Dock RAID 외장 하드가 맥의 하드디스크 잠자기 설정과 상관없이 스스로 멈췄다 다시 돈다는 점이다. 원하는 동작은 단순하다. 쓰지 않을 때는 디스크가 멈추고, 포토샵이나 Capture One처럼 작업 중일 때는 계속 돌아야 한다. 하지만 작업 중에도 디스크가 잠들어 다시 깨어날 때까지 맥이 무지개 커서 상태로 멈춘다. 맥이 잠자기 상태일 때도 외장 하드가 임의로 켜졌다 꺼진다. 펌웨어 업데이트, 드라이버 업데이트, 맥의 숨은 잠자기 설정 같은 해결책을 찾아봤지만 원하는 방식으로 고치기 어렵다는 경험이 많다. 핵심 요구는 LaCie 제품을 고치는 법이 아니라, 맥에서 예측 가능하게 잠자기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빠른 USB 또는 Thunderbolt RAID 0 하드 구성을 찾는 것이다.
N100 기반 Beelink 미니 서버가 여러 서비스를 감당하다가 한계에 가까워져 교체 대상이 되고 있다. 임시로 Ryzen 8845HX가 들어간 GMKTec K8 Plus에 Proxmox를 올려 VM과 LXC를 옮기자 전체 반응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다만 이 장비는 나중에 Windows 게임용 PC로 다시 돌려 쓸 계획이다. 현재 홈 어시스턴트, Windows VM, Plex, Jellyfin, Immich, 자동 다운로드 도구들, 광고 차단, 문서 관리, 음악 서버, 백업, Joplin 서버, 오디오북 서버, WebDAV 서버 등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돌리고 있다. 저장장치는 Unifi UNAS Pro와 로컬·원격 Synology 2베이 백업 장비가 있고, 네트워크는 비어 있는 10Gb SFP+ 포트와 2.5GbE 스위치를 갖춘 상태다. 새 후보로 Minisforum MS-01과 MS-A2를 비교 중이며, MS-A2는 성능이 훨씬 높지만 MS-01은 영상 처리에 유리한 Quick Sync를 갖고 있다는 점이 핵심 차이다.
첫 홈서버를 만들 때 두 가지 선택지가 비교되고 있다. 하나는 중고 맥미니 M1 16GB 메모리 모델을 400유로에 사고, TerraMaster D2 외장 저장장치를 100~150유로에 붙이는 방식이다. 저장공간은 처음에 8TB 하드디스크 1개로 시작하고, 나중에 전체 20TB 정도까지 늘릴 계획이다. 다른 선택지는 AOOSTAR WTR Pro Ryzen 7 5825U 베어본을 350유로에 사고, 메모리와 SSD에 약 100유로를 더 쓰는 방식이다. 돌릴 서비스는 Plex 직접 재생, Immich 사진·영상 보관 약 500GB, Nextcloud 파일 약 30GB, Sonarr·Radarr·Prowlarr와 다운로드용 Docker 컨테이너들이다. 저장 방식은 RAID 없이 시작하며, 중요한 파일과 사진은 별도 5TB 외장 하드디스크에 백업한다. 맥미니는 거실 TV 뒤에 둘 수 있을 만큼 조용하고 전력 사용이 적으며 M1 성능도 충분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AOOSTAR는 x86 리눅스, 교체 가능한 메모리, 내부 저장장치 때문에 더 전통적인 서버에 가깝다는 점이 장점이다.
Hermes iOS UX에서 iMessage를 쓰는 방식은 보안 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Photon은 사용자가 직접 운영하는 전송 수단이 아니라 Nous Research 또는 관련 업체가 운영하는 제3자 중계 서비스다. Hermes는 Photon과 계속 연결되는 gRPC 스트림을 열어 두고, 들어오는 메시지는 Photon 서버를 거쳐 오며, 나가는 메시지는 Photon API로 보내진다. 그래서 메시지 내용이 사용자가 통제하지 않는 외부 인프라를 지나간다. BlueBubbles나 Matrix는 구조가 다르다. BlueBubbles는 사용자의 Mac 메시지 앱을 중심으로 처리하고, Matrix는 직접 운영하는 Matrix 서버 안에서 메시지를 다룰 수 있다. Photon의 데이터 보관 기간, 적용되는 법적 관할권, 유럽연합 데이터 보관 지역 보장에 대한 명확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Photon은 직접 운영하는 Matrix보다 Telegram에 더 가까운 신뢰 모델로 볼 수 있다.
N100 미니 피시가 고장난 뒤 Proxmox 구성을 새로 만들면서 백업 도구를 Duplicati에서 Zerobyte로 바꾸는 상황이다. Zerobyte는 restic을 쓰는 백업 도구이며, 웹 화면과 ‘미러’ 기능이 마음에 들어 선택됐다. 현재 Proxmox 안의 LXC에서 Zerobyte를 돌리고, 로컬에는 UNAS Pro와 Synology 223이 있으며, 원격지에는 Tailscale로 연결한 Synology 213이 있다. UNAS Pro와 Synology는 NFS 공유로 볼륨에 연결되어 있고, 저장소는 UNAS Pro는 로컬 마운트, 두 Synology는 SFTP로 마운트되어 있다. UNAS Pro 데이터를 로컬 Synology 223 저장소로 백업한 뒤 원격 Synology 213으로 미러링하려고 하면, 두 대상이 서로 다른 인증 정보를 쓰는 SFTP 백엔드라서 원하는 대상용 백업 스케줄러를 새로 만들라는 오류가 난다. 같은 SSH 키를 써도, 다른 SSH 키를 써도 오류는 그대로다. 임시 해결책으로 로컬 Synology 223을 바인드 마운트로 붙이자, UNAS Pro에서 로컬 Synology로 백업하고 원격 Synology로 미러링하는 구성이 가능해졌다.
문서 플랫폼 후보는 Docusaurus, GitBook, Wiki.js, Outline이며, 추가로 FumaDocs와 Docmost도 비교 대상에 들어갔다. 필요한 용도는 고객 웹사이트의 코드 조각과 작동 방식 설명, 개인용 앱 문서, 고객용 작은 SaaS 앱 문서, 그 밖의 프로젝트 문서 관리다. 파일 저장 위치를 직접 고를 수 있으면 좋고, Obsidian vault처럼 파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 선호된다. 혼자만 쓰는 용도와 특정 친구나 사람에게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용도 둘 다 가능하면 좋다. 비용은 무료가 가장 좋다. 단순 메모 앱인 Obsidian보다는 큰 플랫폼과 앱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Docs처럼 구조가 잡힌 문서 공간을 원한다.
버려질 뻔한 HP ProLiant DL360p Gen8 서버가 집 서버 후보로 올라왔다. 이 장비는 켜지고 기본 작동은 되는 상태이며, 288기가바이트 DDR3 ECC 메모리, Xeon E5-2620 프로세서 2개, 교체 가능한 전원공급장치 2개, 500기가바이트 미만의 2.5인치 드라이브 여러 개, 1기가비트 유선랜 포트 4개짜리 확장 카드 2개를 갖고 있다. 기존 집 서버는 HP Z420 v2 워크스테이션이고, Xeon E5-1607, 메모리 64기가바이트, 우분투 서버, 운영체제용 SSD, 4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5개로 만든 RAID6 저장공간을 사용한다. 현재는 KVM으로 가상 머신을 나눠 여러 서비스를 돌린다. 서비스에는 마인크래프트 서버 2개, Hytale 서버, Terraria 같은 작은 게임 서버, Jellyfin, Radarr, Sonarr, Navidrome, qBittorrent, Nextcloud, WireGuard, Pi-hole, 역방향 프록시, Grafana, Uptime Kuma, Wazuh, Flame, Portainer, SearXNG, SMB, 자동 DVD 복사 스크립트가 포함된다. 지금 환경은 대부분 터미널에서 직접 설치하고 설정했으며, Proxmox는 아직 쓰지 않지만 언젠가 옮길 생각이 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중고 맥미니를 직거래로 사려는 상황입니다. 대상 기기는 14코어 모델이고, 메모리 48기가바이트와 저장공간 1테라바이트를 갖춘 구성입니다. 가격은 호주 달러 2600달러입니다. 판매자는 본인 이름, 기기 사진, 사양, 일련번호, 활성화 잠금이 없다는 증거를 보냈습니다. 기기는 다시 포맷된 뒤 저장공간이 1테라바이트라는 점이 확인되었고, 판매자는 그 가격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핵심 걱정은 실제 만남에서 기기가 설명과 같은지, 계정 잠금이나 숨은 문제가 없는지 직접 다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N-Zik은 YouTube에서 음악을 내려받아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지만, Android에서만 쓸 수 있다. 더 넓은 기기에서 쓰려면 개인 서버에 Docker 컨테이너로 웹서버를 띄우고, 휴대폰과 Linux 컴퓨터, 노트북이 그 서버에 연결되는 방식이 필요하다. 필요한 것은 서버에서 돌릴 Docker 이미지, 휴대폰 앱, 컴퓨터용 프로그램이다. 목표는 Spotify처럼 여러 기기에서 음악을 듣되, 직접 운영하는 서버를 중심에 두는 구성이다.
Safebucket 0.6.0은 직접 서버에 설치해 쓰는 파일 공유 도구다. WeTransfer, Dropbox, Palmr 같은 서비스 대신 자기 서버와 저장소를 이용해 파일을 주고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버전에서는 화면 안에서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파일 등을 바로 미리 볼 수 있다.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선택해 내려받는 묶음 다운로드도 추가됐다. 회사나 팀에서 쓰는 로그인 체계인 LDAP를 인증 수단으로 붙일 수 있다. Safebucket은 오픈소스이며, GitHub와 문서 사이트가 공개돼 있다.
7월 4일 연휴 동안 집 네트워크를 잠시 멈추고 새 3D 프린트 LabRax 랙 설치가 시작됐다. 아직 정리는 끝나지 않았지만, 랙은 이미 실제 장비를 올려 쓰는 상태다. 다음 작업은 전원과 데이터를 한 케이블로 보내는 PoE 무선 접속 장치와 PoE 카메라용 배선을 깔고, 장비 사이를 잇는 짧은 패치 케이블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다. 가상화 용도로 쓸 Dell Micro PC도 가격이 괜찮은 매물을 찾는 중이다. 비슷한 벽걸이 설치를 하려는 사람을 위해 벽걸이 부품 링크도 함께 제공됐다.
FileBrowser Quantum에서 LDAP로 로그인한 일반 사용자가 자기 전용 폴더 범위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정에는 저장소 경로가 `/filebrowser/data`로 잡혀 있고, `createUserDir: true`라서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사용자 폴더가 자동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기본 사용자 범위도 `/users/`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로그인 뒤에는 사용자의 범위가 `/`로 잡힙니다. 일반 사용자는 관리자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이 루트 범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버는 8080번 포트를 쓰고, 데이터베이스는 `/filebrowser/filebrowser.db`에 있으며, 미리보기와 파일 형식 감지는 켜져 있습니다.
예산 600달러 안에서 메모리 24GB 이상인 맥미니를 찾기 어려웠다. M2 맥미니 24GB 모델은 예산 안에서 잘 보이지 않았고, 리퍼브 M4 맥미니는 예산을 더 늘려야 했다. 대안으로 화면이 고장난 M1 Pro 맥북 프로를 이베이에서 544달러에 샀다. 이 기기는 메모리 32GB와 저장공간 512GB를 갖췄다. 화면은 고장났지만, 고정된 자리에서 외부 화면이나 원격 접속으로 쓰는 서버 용도라면 본체 성능과 메모리 용량이 더 중요할 수 있다.
홈랩 점검 중 네트워크 스위치에서 케이블 하나를 뽑자, 통화 중이던 가족의 연결이 바로 끊겼다. 케이블이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지 눈으로 바로 알기 어려우면 작은 작업도 집안 인터넷이나 서버 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해결책은 각 케이블에 QR 코드를 붙이는 것이다.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그 케이블 전용 문서가 열리고, 어떤 장치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스위치나 NAS 같은 장비에도 QR 코드를 붙이면 장비별 설명서나 연결 정보를 바로 열 수 있다. 처음 정리하는 데는 몇 시간이 걸리지만, 문서를 계속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면 운영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용하지 않는 맥을 닫은 화면 상태로 계속 켜 두고 작은 개인 서버처럼 쓰고 있다. 더미 HDMI 플러그를 꽂아 두었고, 현재는 작은 Plex 영상 보관함과 Plexamp를 문제없이 돌리고 있다. 외부 접속은 Tailscale로 처리하고, 원격 데스크톱 기능도 함께 쓰고 있다. 밖에서는 맥과 아이폰의 기본 파일 접근 기능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파일을 확인한다. 전용 NAS를 사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NAS 본체와 하드디스크를 함께 사야 해서 비용 부담이 크다. 대신 Orico 4베이 하드디스크·SSD 외장함은 대략 150호주달러 수준이라 현재 예산에는 더 맞는다. 핵심 고민은 맥 서버에 여러 개의 저장장치를 꽂아 NAS처럼 쓰는 방식이 실제로 괜찮은지다.